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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 사랑과 전쟁 두번 결혼한여자 편 을 보고 남자들은 불쌍한존재

공인중립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0.09 19:30:27
조회 822 추천 0 댓글 1


작가;; 공인중립자
출연 ;; 그녀 (여자 )와 그  (남자 )
 
@@@
1부 ;; 이십대 초반의 쎄끈여인 지방에 내려오다

이리저리 카드빛을  져
결국은 집을 도망나온 이십대 초반의 미모의 여인
이 여인은 어느한적한 지방으로 내려가 방을얻게되고
그 마을의 이목은 일제히 이 미모의 여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슈퍼에서 일하던 동네총각과 세탁소에서 일하는 동네총각은
서로 이 여인에게 연정을 품지만
결국 기회는 세탁소청년에게 찾아오는데...............

( 다음 이시간에 개속........ )

@@@
2부 ;; 세탁총각 우연을 가장한 필연

어느날 세탁물을맡기러 세탁소에간 여인
비싼옷이라며 잘 부탁한다는말과함께 세탁소를 나서고
청년은 정성스레 세탁물을 세탁해
다시 찾아온 그녀에게 세탁물을 내미는데.................... 

( 다음 이시간에 개속................ )

@@@
3부 ;;  내 세탁물 물어내!!

그녀 ;;

어디보자.............
어머? !!!!!!!!!! 아니 이게 뭐애요 !!!!!!!!

맡긴세탁물을 찾으러온 그녀
맡겨둔 세탁물을 이리 저리돌려보다가 세탁물이 상한것을 보곤
화를내며 그 청년에게 어쩔거냐며 따진다

그 ;;
죄죄............ 죄송해요...
제가 똑같은걸로 사드릴께요^^;;

그녀;;

됐어요!!
비싼옷이라고 그렇게말을했건만..... !!!!!!

그;;
죄죄.............. 죄송해유.............. ㅜ.ㅜ ;;

( 다음이시간에 개속 ................. )

@@@
4   ;; 새로산 그녀의옷을들고 그녀의집앞으로 

변상할 요량으로 망친 그녀의옷과 똑같은 옷을 산총각
새로산 옷을들고 그녀집앞을 서성이다가
마침 들어오는 그녀와 마주친다

그녀;;

어머~~~~~~~~ 정말 옷사오셧네요?

그;;
네..... 죄송하게됐구만유 .........^^;;

그녀;;

음..... 우리 여기서 이럴게아니라 나가서 밥먹어요^^

그;;
네?~~~ 띠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조조조조........... 좋쿠먼유우~~~~^^

그녀와 그 ..........
맜있게 저녁을먹고 술까지 먹게되고
술에 떡이된 그녀를 엎고 그녀집으로 가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
 ( 꿀떡..... 작가 흥분해서 침넘기는소리임 신경안써도됨 )

침대에널부러진그녀 ............
술기운으로 축늘어진그녀의 입술은 촉촉한상태로 엷게 벌어져있었고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침대에뉘운탓에 
치마가 말려올라가 그녀의 매끄럽고 백옥같은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술에취해 허벅지를 노출시킨채 곤히 잠든  무방비상태의 그녀 ...........

잠시 방엔 침묵이흘렀고
이내 그 사내의 짐승같은손은 그녀의 치마를 향해다가가는데.....................

( 그그그그......... 그냥  개개개개개개개개...............개속
하하하하하........... 핲시다 꿀꺽..................... 헤벌레........침 질질 ^ㅠ^)

@@@
5;; 아저씨  뽀뽀도 못해봤겟네? 우리한번 해볼까?

떨리는 손으로 널부러진 그녀에게 다가가는그..........

곱게누워 자는 그녀의입술은 더욱더 촉촉하게보였고
널부러져자는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더 도드라져보였으며
치마사이로 아무렇게나 드러나있는 튼실하고도 하~~~~~~~ 얀 허벅지는
그로하여금 이성을 잃게만들었다

그는 발개진얼굴로 그녀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가는데...........

이때 ........

그녀;;

어머~~!!!!!!!!!! 머하는거죠?!! 정말 나쁜사람이군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어요?
사람살려~~~~~~!!!!!!!!!!!  사람살려~!!!!!!!!!!!!!!!!!!!!!!!!!!!

그;;
아아아...... 아니구만유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ㅠ.ㅠ

그녀;;

( 갑자기 재미있다는듯 정신없이 웃는데......)
껄껄껄 꺼 ~~~~~~~~~~~~~~~~~~ ㄹ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

어머 이아저씨 정말 순진하다아^^
장난이에요^^

그;;
하하하.................... ^^;;;;;;;;;;;

그녀;;

아저씨........ 여자하고 뽀뽀못해봣죠?
우리............... 지금한번 해볼까?...............

그;;
네?네?..........
아.............................

( 그녀의 도발적인 말로인해 그는 그녀를 덮치고만다 )

쬽쬽...........
그는 이내 뜨겁게뎊혀진그녀의 자그마한 입술을 강제로 열다시피열고
그녀의 혀를 빨아들였고
들였고..............
들였고..............................................

( 심의상 생략 ................. 메롱)

아무튼 하룻밤정사를 나눈두남녀....
남자는 급기야 여자에게 잠을 잣으니 결혼을하자고 졸라대지만
잠깐 즐기는 차원에서 나눈 정사
그 이상도 그이하도 의미를 두지않은 그녀는 당황하며 거듭거절하지만
끈질긴 그의 요구에 결국은 결혼식은 올리지않은체로 결혼을 하게된다

( 다음이시간에 개속.................. 이거를 자꾸하니까 좀 짜증나시죠?
   나도 지치고 여러분도 지치고 그냥 개속합시다 )

결혼을했는데 이 여자가 좀 뜨거운 여자야
그래서 평범한 결혼 생활에 만족을못해
그러던 어느날 친한 자기 여자친구를만나
그러다가 나이트에 놀러가서 놈팽이를만나
놈팽이를 만나서 이년이 그 놈팽이하고 결혼식을 올려버려

가증스러운 이년은 주말에는 그놈팽이하고지내고
월~~~~~ 목요일까지는 그 총각과 지내고

더 가증스러운게 월~~~~~~~ 목요일까지 총각과 지내면서 돈타내서
타낸돈으로 주말에 그 놈팽이를 보러가지
물론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핑계를 매번 대고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뭔가를 의심쩍게 여긴 남자집안은
여자에게 외출금지를 명령하고 시어머니는 그녀에게 그녀 집전화번호를묻는등
궁지에몰리자
어차피 결혼식도올리지않은 이결혼 이혼하겟다 면서 집을 나와버려

어찌저찌해서 수소문끝에 그녀집을 알아낸총각은
그녀집에가서 자기동생은 이미 결혼을했다는 그녀의 오빠말을듣곤
그 놈팽이와 신혼살림을 꾸리고있는 은신처를 찾아가 대판싸우지

그와중에 그 놈팽이는 그년에게 다그쳐

너 나랑살래 이 세착소총각하고살래

그러자 그년이 그래

싫어 나 놈팽이하고살래~~~~~~~~~~~~~~~

그말을들은 세탁소총각은 큰충격에빠져 집으로 돌아올수밖에없었고
몇일을 앓은후 그녀를 보내기로결심하고...
결심하고..

흑흑.... 잡년............ ㅜ./ㅜ

본업인 세탁업에충실했지
 
한편 그것들의 은신처에서는

그놈팽이는 그년이 양다리 걸친걸몰랐기때문에 충격이컷고
허구헌날 그일로 싸우고 급기야 그여자를 두들겨패

결국은 그 결혼생활은 파탄나고
어느날 그총각에게 그녀가 아니 그 잡년이 찾아오지
하는말이 가관이야

<  여보......... 미안해 내가잘못했어 나 더이상 그집에서 살수없게됐어
    쫒겨났어.......... 나아 갈곳도없어 내가잘못했어 날좀 받아줘 ........ 흑흑 >

하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세탁소 그..........
< 나말고 그놈팽이가 좋다고 그놈팽이랑산다고 니가말했자나 그냥 가 ................>

마지막장면......
신구가 안경을 엉거주춤하게 내린체 이런말을해

칠년후에봅시다
아니 참 팔년인가?

어쩨 기억이 가물가물...........................
**************************************************************************

이십자평 ;; 네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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