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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이갤러(182.229) 2024.03.12 11:35:21

조회 236 추천 0 댓글 0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WILLIAM SHAKESPEARE

(from Macbeth, spoken by Macbeth)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brief candle!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이

기록된 시간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루하루 보잘 것 없는 발걸음으로 기어간다.

우리의 모든 지난 날들은 어리석은 자들에게 비쳐주었다.

흙먼지 속 즉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꺼져라, 꺼져, 덧없는 촛불이여!

인생이란 한갓 걸어다니는 그림자,

주어진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뽐내고 안달하다

사라져버리는 가련한 배우: 삶이란 백치가

지껄이는 이야기, 음향과 분노로 가득찼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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