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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txt

로렐오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8.07 2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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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쓴거올림
엔터가 많아서 스크롤 긴데 그렇게 분량은 안많음


--



용병단에는 언니 혼자밖에 없었다.




"피오나 언니? 다른 분들은 다 어디가셨어요?"






이런때는 드문 일이라서 내심 놀랐다. 그렇지만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 다들 약하지 않으니까.





"글쎄다. 나도 와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피오나 언니 역시 덤덤하게 말한다.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났지만.. 감도 잡히지 않는 일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래요. 그럼 언니는 뭐하시던 중이었어요?"





그러자 언니는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은 하지 않는다. 이것 역시 드문 일이다. 피오나 언니는 항상 쿨했다. 이렇게 당황하는 적은 없었을 것이다.
언니가 어디 아픈건가 싶어서 가까이가서 이마에 손을 짚어보았다. 열은 그렇게 나지 않지만 얼굴은 여전히 붉었다.





"언니 무슨일 있어요? 아, 혹시 그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언니는 여전히 대답하지 않는다. ...진짠가?




"모르겠다. 난 좀 쉴테니 가만히 내버려둬라."





그러면서 피오나 언니는 숙소로 들어가버렸다. 흠 뭐 좋다. 혼자 있는 용병단도 색다르다. 여기저기 손좀 대볼까.








한참을 게렌의 금고를 찾아서 뒤지던중 피오나언니가 숙소에서 나왔다. 붉던 얼굴은 다시 평상시로 돌아와 있었다.





"아 피오나 언니 이제 좀 괜찮으세요? 아깐 왜그러신거에요?"





무뚝뚝하고 쿨하긴 해도 대답을 하지 않았던 적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물어본 말이었는데 대뜸 피오나 언니는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당황스러워서 얼른 언니를 밀쳐내고 말을 더듬었다.





"어, 언니? 이게 무 무슨?"





그도 그럴것이, 한번도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었고 겪어보지도 못한 일이었고,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방법도 몰랐다. 그냥 당황스러워서 어버버 하고 있는게 전부였는데, 피오나 언니는 그런 나를 개의치 않았다.





"이비.. 이 땀내나는 남자들 소굴에서 유일하게 향기가 나는 것은 너 뿐이야."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면서 피오나 언니는 다시 나를 껴안으려고 든다. 그것을 피하면서 일단 언니와 간격을 뒀다. 마족에게 홀리기라도 한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다른 용병단들은 다 어디로 간거지?





피오나언니의 육체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웬만한 남자들보다 힘이 세고 민첩하고 반사신경도 뛰어났다. 그런 피오나 언니에게서 도망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쪽은 연금술사다.



늘 가지고 다니는 머큐리 바인더를 하나 바닥에 투척하고 얼른 물러섰다. 피오나 언니는 그것에 걸려들었다.





"잠깐 이야기좀 해요 피오나 언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역시 무슨 일 있는거죠?."





피오나 언니는 검을 뽑아들었다. 성스러운 수호라는 이름이 붙은 그 검엔 마법이 깃들어 있었다. 아차, 큰일이다.





"아무일도 없어. 그리고 이야기도 필요 없어."



검을 한번 휘두르자 머큐리 바인더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잽싸게 나를 껴안아 들었다. 반항을 하려고 하지만 힘으로 이길수 있을리가 없다.다. 억지로 입이 다시 맞춰진다. 끈적한 액체가 입안 가득 퍼진다. 언니의 혀가 나의 혀를 유린한다. 내 혀는 어쩔줄몰라서 애매하게 있는데 언니의 혀는 알아서 내 입안 구석구석 까지 햝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것은 왠지 좀 꺼려졌다.





언니가 입을 뗐다. 이때다 싶어서 얼른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보다 강렬한 자극이 몸을 때렸다. 언니의 손은 솟아오른 곳의 정점과 은밀한 곳을 더듬고 있었다.




"자 잠깐 이건.."





피오나 언니는 내 말은 듣지도 않은채로 계속 해서 내 몸을 만지고 더듬고 애무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몽롱해지면서도 약간은 자극적인 느낌에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러면서 언니의 다른손은 내 옷을 벗기고 있었다. 보통 옷과는 달라서 옷은 매우 쉽게 벗겨졌다. 옷이 벗겨지면서 솟아오른 두개의 것이 노출 되었다. 수치심이 느껴졌지만 달리 반항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피오나의 언니는 키스를 할때 처럼 갑작스럽게 꼭지에 햐를 갖다대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과 느낌에 몸서리를 친다. 아주 싫지만은 아닌 기분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만약 누군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자살을 해버릴것만 같았다.





"어.. 언니.. 아.. 응.. 아 이게. .응.."



언니의 손과 혀는 나를 끝없이 애무했다. 아랫쪽에서도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이 감각이 뭔지는 안다. 나라도 수음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해주는 것은 처음이다. 그것도 상대가 여자.. 동경하던 피오나 언니다.





의식은 더욱 깊게 내려갔다. 이대로 몸을 맡기고 싶었지만 마지막 이성 한 조각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외치고 있었다. 어떻게든 일단 몸을 빼야했다. 그러니 지금은 스태프가 없어서 사용 할 수 있는 마법은 지극히 한정적이었고 연금술 도구도 모두 가방에 들어있었다. 지금 있는 것은 머큐리 바인더와 잡도구밖에 없었으나 언니의 검에는 소용이 없었다.





피오나 언니가 내 몸을 들어낸다. 그리곤 마저 있었던 옷을 모두 벗겨내었다. 내 몸은 전라가 되었다. 피오나 언니가 갑옷을 탈의했다. 갑옷 안에는 내의가 있어서 몸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육감적이었다.





피오나 언니는 나를 안아들어서 여자 숙소로 갔다. 이때다 싶어서 도망을 치려고 했으나 힘에 제압당했다. 숙소 침대에 내팽겨치듯이 내던져졌다. 피오나 언니는 숙소의 문을 잠그었다.





"언니.. 도대체 왜 갑자기.."




피오나 언니는 마저 갑옷을 탈의 하더니 본격적으로 내 몸을 유린했다. 유방은 물론이고 은밀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었고 성감대가 아닌 곳까지 언니가 만지면 몸이 튕기는듯 했다.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저려오는듯 했다.





피오나 언니가 마침내 내의를 탈의했다. 커다랗게 솟아오른 두개의 봉우리는 탐스럽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깔끔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걸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언니 역시 전라가 되었다. 비너스 여신이 와도 결코 꿀리지 않을 미모라고 생각했다.





"이비, 사랑해."





갑작스러운 고백에 뭐라고 응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곧 사라졌다. 계속해서 유린당하다가 피오나 언니는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가져다 대었다. 손에 닿는 감촉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손을 떼기 싫었다. 그런 내 생각을 읽기라도 했는지 피오나 언니는 내 손에서 손을 땠다. 그러나 나는 유방에서 손을 때지 않는다.





여신에게 죄를 짓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 감촉은 결코 쉽게 팽겨칠수 있는 종류가 아니었다.





"만져도 좋아."





그 한마디에 조금씩, 부드럽게 만져본다. 내 손에 의해서 변형되는 유방의 모양조차도 전체적인 균형 때문에 아름다웠다. 그 생각 외에는 할수 없었다. 언니는 여전히 내 몸을 유린한다. 아니, 유린이 아니라 애무였다. 사랑의 어루만짐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나니, 나도 피오나 언니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해버렸다.





유방을 전체적으로 쓰다듬다가 꼭지를 만졌다. 피오나 언니가 소리를 냈다. 사랑스러웠다. 피오나 언니를 더욱 안고 싶었다. 피오나 언니의 소중한 곳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보송보송한 털이 조금 만져졌고 굳게 닫은 꽃봉오리가 있었다. 조심스럽게 꽃을 헤치고 꽃술을 만졌다. 작게 소리를 낸다. 그러면서도 나를 애무하는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의식은 몽롱을 넘어서 심취에 도달했다. 마지막 남아있던 이성따위는 날아가버린지 오래였다. 여신 같은건 생각나지 않았다. 피오나 언니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신의 머리를 나의 소중한 곳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꽃술을 혀로 애무했다.





역시나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고 언니의 머리를 압박했지만 언니는 그런건 개의치 않았다. 뭔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났다.





"아.. 안돼요. 그.. 그만.."





무엇인가가 나왔다. 그것이 소변임을 알아차렸을때는 너무나 부끄러웠다. 언니 앞에서 이런 추태를 보였다. 그러나 언니는 나에게 입맞춤을 했다. 기분이 좋아졌다. 언니의 유방을 더듬으면서 언니와의 결합을 더욱 긴밀하게 했다.


언니의 소중한 곳도 축축히 젖기 시작했다. 그러자 언니는 내 한쪽 다리를 들더니 자신의 꽃을 들이대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꽃술과 꽃술이 만나는 순간 이해했다. 언니와의 진정한 결합이란 이런것일것이다.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저 지금은 이 쾌락이 온 몸을 맡기고 싶었다. 여신이 날 용서하지 않는대도 상관하지 않았다. 지금은 그저 언니와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지만 나중에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사랑해요. 언니."


말해버렸다.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찌꺽찌꺽, 이라는 불쾌한 소리가 나고 죄를 짓는 죄책감이 나를 짓누르지만 그것보다는 쾌락의 무거움이 훨씬더 컸다. 멈출수가 없다. 허리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그것은 강한 경련이 일어날때까지 계속 되었다. 침대는 흥건하게 소변으로 가득차버렸다.





"아.. 아...아아.. 이런..."





수분(受粉)의 여파가 가시지 않았지만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자마자 마음이 무거워졌다. 피오나 언니는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가다듬기 시작했다. 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고마워. 이비."


감사를 듣었다. 몸은 너무나 나른했다. 지금은, 그저 잠을 자고 싶었다.



























"이비.. 이비... 일어나!"




일어나란 소리를 듣고 퍼뜩 일어났다. 바닥은 차갑고 공기는 서늘했다. 여기는 어디인가. 벽돌로 가득차있고. 피가 가득하다. 나를 부축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케아라다.





"무.. 무슨 일이지? 여긴 어디지..?"





정신 없이 주위를 둘러보니 아이단 대장님과, 리시타, 마렉도 보이고 피오나 언니도 보였다. 언니를 보자마자 아까의 전희가 생각나서 얼굴이 붉어진다.





"아마 서큐버스에게 당한것 같군. 역시 혼자 보내는 것이 아니었어."





서큐버스.. 아아 그랬다. 그런거라면 이해가 갔다. 용병단에서 아무도 없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데 그 시점에서 눈치챘어야 했다. 실력 미숙이다. 힐끔 피오나 언니를 본다. 계속해서 그것이 생각나서 다른 말은 할 수도 없다.





"뭐야 이비? 왜 그렇게 얼굴이 붉어? 아까부터 피오나 얼굴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마렉이 대뜸 던진다. 그러자 더욱 할말이 없어져서 고개를 숙인다.





"마렉 멍청아. 너는 가만히 있어!"





마렉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어리둥절한 얼굴만 하고 있다. 아이단 대장님은 그저 웃기만하고 리시타도 미소만 짓고 있다. 아아 부끄럽다.





"자 일단 정을 빨린것 외에는 특별히 이상은 없어보이니 일어나게. 예전엔 자주왔던 오르텔 성이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하게."





네, 하고 작은 대답을 하고 케아라의 부축으로 일어났다. 피오나 언니를 보니.. 언니가 미소 짓고 있었다. 그 미소가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어쨌든 그리 기분 나쁜 꿈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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