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강력한 제거카드

사냥 습격만 내도 3,4코 못넘는 유닛들 다 뒤지고, 어둠진영이면 홀리미사일에 2배고

7코 넘어가는 고코 유닛중에도 사,습,홀미에 저항도 못해보고 뒤지는놈들 너무 많았음

코스트 열심히 모아서 스탯 짱짱한놈 내면 되는거 아니냐? 사망선고 코스트도 3/5/7로 고코스트니 밸런스 맞겠네?

는 어림도 없지, 2/3/5코짜리 진화의고치나 개구리변신으로 병신만들고 죽여버리기ㅋ

개구리는 어떻게 명치라도 한번 치게 하면 되돌릴수 있는데, 진화의 고치는 3턴동안 되돌릴 수단도 없이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함ㅇㅇ

소환수로 상대 소환수 잡는것보다, 그냥 제거카드 한장 던지는게 넘사벽 효율이니 누가 소환수 대결함?

그러다보니 초기엔 트리스, 중반엔 쥬르나 마스크드필드가 유행해서 개노잼

2. 변종의 존재

이건 누구나 알거라 생각함, 난 플레티넘 생기기 전에 PVP10위권도 몇번 들었는데 변종 한번도 안쓰고 들었음,

변종 쓸거면 색깔별로 진영 왜만들음?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카드 12개 덱에 넣고 자원 통합하지?

변종 쓰는 새끼들은 게이라고 생각 ㅇㅇ

3. 좆사기 콜라보카드

이거는 게임 거의 후반부에 나온 문제인데, 콜라보카드중에서 대처방법이 없는 사기카드가 몇개 있었음,

그딴걸 PVP에서 풀어버리니 콜라보카드 없는사람은 병신되는거

타부타투,마비노기,마영전 콜라보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김보통,블레이블루가 ㄹㅇ 노양심 까만콩은 아직도 기억남

게임 잘 만들어놓고 운영 못해서 말아먹는게 넥슨 특징이긴한데, 그래도 한 5년정도 출시되었으면 좀더 나은 운영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