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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전원 돌격 실시! -上

ㅇㅇ(210.206) 2024.04.18 16:46:58
조회 711 추천 48 댓글 10




때는 1969년 7월 4일. 이제 막 4G(발음주의) 가 개통되고

Anycall 룸서비스가 출시되며 섹스박스 X가 나온 디지털시대였다.

디지털 시대인 만큼 이제 막 사지방 (싸젯말론 정육칸 이라 부른다)

콤퓨타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거기에 디아4, 워크3, 서든2,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설치되었다.


물론 평소엔 해병들은 윈오도우XP 혹은 콤퓨타 본체도 못다루며

기열 황룡이 가끔씩 빨간마후라를 틀어... 어? 따흐아악!!!!!










하여튼... 해병들을 상대로 못볼걸 보관하는지라 평소 오도짜세해병들은

사지방을 거들떠도 보1지 않고 지나가거나 죽은 황룡을 거기에 던져

보관하곤 하였는데 이게 웬걸??? 기열 씹통떡 해병이 -697.4°C 사지방에서

뭘 하고있는게 아닌가??? 이새낀 개돼지라 안추운건가?


이를 본 황근출 해병님과 오도해병들은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씹통떡 해병이 사지방에 들어가 뭘 하는지 들어가 보았다.

절대 기열씹통떡 해병을 갈구는게 아니고 순전히

그가 해병 아이스통모찌가 되어버리진 않을까 걱정되어 들어간거다.


' 이보게 씹통떡! 뭘 하고있는거지??? '


' 아악! 황근출 해병님... '


그의 콤퓨타엔... 아! 기열스럽게도 씹덕크래프트 근출이 벗기기 맵♥♡♥♡ 을 하는게 아닌가????


' 새끼...... 기ㅇ '


여느때처럼 그를 해병 통구이로 만드려던 찰나..


아....! 화면엔 Marine 한명이 수억개의 Wraith와 Mutal 에 둘러쌓여 있는게 아닌가...?

이런 비열한 기열공군자식들!!!



' 따흐앙!!!!!!! 전원 역돌격 실시!!!!!!!!

비열한 기열 공군의 습격이다!!!! '



비겁한 기열 공군놈들같으니라고! 포항을 지키는 포항시의 자랑이자(?)

아들들인 해병대 (싸젯말론 연쇄납치 피해남) 를 괴롭히고

학살하는것도 모자라 (기열 민간인들은 치안활동 이라 부른다)

이젠 매체에서까지 우릴 사멸시키려 하다니...!


이윽고 해병들은 벽을 열거나 문을 올리거나

창문을 깨부수며 탈출하고, 혹은 길에있던 황룡의

사지를 분해하여 공군들의 유인용 먹이로 주고 사라졌다


' 야이 ㄱㅅㅇ들아 따흐앙!!! '












... 후에 기절하다 깬 박철곤 해병님께서 뭔 ㅈ같은 소리가 나는 모니터를 보자...

아니 이럴수가...?! 화면엔 기열 참새들의 병력은 없고 포신을 든 늠름한

오도짜세 Marine 한명만 서 있는게 아닌가!!!! (Kills: 6974) 이걸 본

박철곤 해병님은 곧바로 드림워킹으로 빤쓰ㄹ..... 역돌격 한 해병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어

해병성채는 안전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 불러모았다.

역시 칼라로 하나가 된 오도짜세 사나이들 이였다.


곧이어 다시 그들이 모이자 아니 이럴수가....????? 이상하게도

기열 씹통떡 해병은 없고 바닥엔 해병 통모찌가 사방에 널려있어

곧바로 그들은 간단히 입가심을 하고 포신을 맞대어 매일매일 진행하는

점호마냥 ㅈ도쓸모없는 마라톤회의에 접어들었다.



' 박철곤이! 방금전까지 저 상자안에 있던 수많은

기열공군편대는 어디가고 이리도 평화로운가! '


' 악! 저희도 잘만하면 그 비열한 기열 공군들에게 반격할 수 있습니다! '



이내 많은 해병들이 술렁거렸다. 사실 대다수의 이들은 공군의 이름 두글자만 나와도

늘 그랬듯 전우들을 버리고 제몸 하나 건사하기위해 본능적으로 탈출하려 했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가만히 있는 황룡과 도망가려는 아쎄이들 몇명 잡아먹고,

후에 남은 해병 클레이 (싸젯말론 토막 시신 이라 말한다) 로 경계선을 앙증맞고 귀엽게 그려놔

그들이 자진하여 자리에 남게하였다. 아! 회의를 하다말고 지친

아쎄이들을 위해 인테리어를 한 오도선임의 배려란!


' 새끼... 그 계획이 무엇인가? '


' 악! 저 수많은 기열 참새편대는 사라지고 오로지

오도기합짜세 Marine 한명만이 포신마냥 꼿꼿이 서있는걸 봐선

저희도 저 비열한 기열참새들을 일망타진 할 수 있을것입니다. '



' 야이 병신 똥게이새끼야 저건 가상이잖아 '


' 새끼 기열! '



' 따흐앙! '



' 아닛 황룡은 어디가고 왠 뜨끈뜨끈한

맛빼기 해병 수육 1인분이 생긴거지?!?! '



사실 황룡의 말이 틀린게 아니다. 이는 미디어 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일뿐

실제로 그들이 기열공군들을 이길 수 있을지 관건이였다.



' 악! 제게 좋은생각이 있습니다! '



많은 해병들이 그 ㅈ도 보잘거없는 머리를 굴리는 와중

해병대 최고의 Brain 대갈똘박 해병이 말을 꺼냈다.



' 그게 무엇인가 대갈똘박 해병! '


' 악! 병기고에 있는 K2, M60, 30mm 대공포, 비궁 등으로 무장하여

공군들이 해병들에게 접근시 그들을 일망타진을 하는겁니다! '



아! 그렇다. 병기고. 평소 할줄아는건 폭언, 강간, 폭력, 절도, 살인, 방화, 고문,

사기, 식인, 집단구타 밖에 없던 투박하고 순수한 청년들이 그런 무시무시한걸

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병기고는 이미 6974 해병대의

대대장 마갈곤 하사가 밀수꾼 유리딜도 호모프 라는 기합찬

우크라이라이나계 미국인에게 팔아넘긴 후였다.



여튼 의미도없고 시간만 낭비한 대갈똘박 해병은 살짝 부끄러웠는지 잠시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가있던 자리엔 영문모를 뜨근뜨근한 해병 머리국밥

2+2+2인분이 생긴게 아닌가???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해병들이 수줍기만 하구나!

시골 청년들의 마음을 누가알리오. 라이라이 차차차!











해병들이 허기진 배를 다 채우고 나서 1q2w3e4r! 해병이 운을 띄었다.


' Paul Phillip Paul Phillip... 악! 제게 좋은생각이 있습니다. '


' 좋다 1q2w3e4r! 해병! 말해보1도록! '


' 악! 현재 해병들에게 무기는 포신뿐이며 오도해병 개개인의 포신 숙련도는

가히 짜세스러운 만큼, 6974 해병대원들의 포신을 일렬로 세워 공중에 수망을 형성한다면

기열 공군들의 비행은 저지될만한 대공력을 갖출것입니다. '


' 새끼.... 기합! '


1q2w3e4r! 해병의 기막힌 아이디어에 오도해병들을 일제히

포신으로 박수갈채와 찬사를 쏟아내었는데...


' 똥게이 새끼들 또 개짓거리 하냐잉... 잠깐 왜 일로오는데? 야 야! 오지마라! 야! 따흐앙!! '


이내 황근출 해병님은 얼른 수육이 되고싶어 안달난 황룡새끼를

또 오체분시해 해병-폭립으로 만들어 전우들과 사이좋게 먹곤 일장 연설을 펼치셨다.



' 아쎄이들! 때가되었다. 그간 희생된 전우들과

우리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맞을 순간이 왔다. '



곧이어 수많은 해병들이 환호성을 질렀고, 해병 중 대다수는 선임이

말씀하시는 와중에 말을꺼낸 찐빠를 내 해병-코스요리 가 되어

해병들의 식량난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었다.



' 그들은 포항시민들을 억압하고, 민간인을 납치해 고문을 일삼으며

심지어 강간도 하며 기합 찬란한 포항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이를 막기위해 우리 해병대는 그간 고군분투 하였으나 가족같은

해병대원들의 희생만 속출해 전우들을 잃는 슬픔을 겪고 살았다. '



흐흑.. 따흐흑! 훌쩍훌쩍 츄르릅 쭈압 쭈압



'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우린 놈들의 푸른 하늘을 하얗게 만들고

그들의 피로 대지를 붉게 만들것이다! '



찹찹찹찹... 꿀렁꿀렁



' 아쎄이들!!! 이 작전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행여나 목숨을 건사하고 싶은 겁쟁이는 떠나도 좋다! 하지만

나와 함께 저 비열한 공군놈들을 도륙낼 이가 있다면,

나와 함께 뜻을 같이 할 남자가 있다면! 소리를 지르시게나! '



이내 오도해병들은 빨알라로 가고싶어하는 고대 해병들마냥 함성을 질러댓고,

몇몇 소수의 인원 (싸젯말론 과반수다) 들은 갑자기 역돌격을 했지만 사지방을

벗어나려는 순간, 황근출 해병님이 울트라처럼 달려와

가슴팍들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일일이 올려붙이셨다.


해 병수육: 따흐흑!


해 병순대: 따흐앙!


테레나스 메네실: 으아아악 안돼!!! 난 아들이 있다고 살려줘!!! 따흐악!!!!!!!!


아섰으 메네씹: 아쎄이! 그대의 아들은 죽었고 해병대에서

다시 태어났다! 그대도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테레섹스 메네씹: 호로새끼야... 문막지 말고 비켜 제발.....















그리고 69일 74세기후.. 해병들은 결혼식장겸 장례식장겸 성당겸

컨벤션센터겸 막사 16층 주계장에 모여 기열 참새들에게 대항하기위한 훈련에 도입했다.


이들은 각자의 포신을 내놓고 직립보행 하는것이 테란 걸레앗 과 흡사하였다.


' Girle'at Online '


' Ham-Moon open. '


69만명 해병들은 7열횡대 4열종대로 포신을 89.2° 대공사격 포지션으로

갖춰 전진하는것이 가슴팍이 웅장해 지는게 아닌가...!


전술 ' 전열해병 '



이 전술로 필시 기열 공군들은 몸이 해병 벌집피자마냥 숭숭 뚫려

전멸할것이 뻔한게 아니겠는가...! 비록 중간중간 포신을 .69°로 낮춰 74를 해버리는

몇몇 아쎄이들이 있으나 그건 전우애충전을 하는 사기진작 행동으로 받아들여

이내 집단 떼씹으로 이어지고 해병 스포닝풀 (싸젯말론 정액탱크 라 부른다) 이 형성되는

아주 기합찬 상황이 아닐수 없었다.




순탄한 전열해병 작전을 보니 오도기합짜세 황근출 해병님께선

때가되었음을 느껴 이내 앞에 있던 몇몇 해병들을 이유없이 줘패고

그 ㅈ같은 니미씨발똥꾸릉내와 황룡삭힌냄새가 풍기는 항문을 벌릉거리시며

해병 단상 (황룡 시체를 쌓아 굳혀 만든 육각형 단상이다.) 에 올라

지혼자 해병뽕에 취할 일장연설을 시작하셨다.



' 새끼들... 기합! 내 오늘 그대들을 보니 곧 죽어도 두렵지 않다!

제군들은 더이상 한낱 사람이 아니다 전쟁병기 해병이다!

우린 인류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가 되었고 저 날아다니는

악의 세력에게 우리의 저력을 톡톡히 보여줄 것이다!

그들은 해병 두글자만 들어도 유륜이 젖고 귀두가 흔들리게 될것이다!


다들 각개빤쓰를 재무장하고 포신을 치켜세우도록. 우리 6974 해병대대는

곧 포항을 불법 점거한 공군들을 몰아낸걸 시작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난 그대들의 곁에 있던걸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네. 모두 전장에서 보세나. '



해 병대원: 따흐흑!!!


박 철곤: 새끼들... 해병이 울게 되어있나..! (훌쩍훌쩍)


진 떡팔: 모두들 식사하러 오게나! 밥은 먹고 싸워야 하지 않는가~~!


마 철두: 녀석들 빨리와라. 오늘은 특식이니 늦게온 놈은 없다!


누 군가는수육이되어야해 해병: 아싸~ 빨리 먹고 포신손질 해야지~


이내 곧 모든해병들은 주계장으로 발을 옮겼고, 진떡팔 해병님께선 빨리 온

몇몇 아쎄이들을 잡아 부위별로 바베큐를 하고 마철두 해병님께서

특제 바베큐-소스를 한무더기 싸대니 오늘의 특식 해병-플레터가 6,974,892인분 생겼다.

물론 전투전 사상자가 아주우 쪼끔 나온 찐빠가 있엇으나 먼저온 아쎄이들을 없앤덕에

늦게온 해병이란게 성립이 안되니 이 얼마나 훈훈하여 톤톤좋고 모칠좋은 상황인가? 라이라이 차차차!!!!
















그러고 어느 닝기미씹창 화창한 오도짜세직할광역포신항문특별시의 아침 6시 9분.

공군의 억압속에도 포항시민들은 하루하루 건실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아! 이 얼마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냄새란 말인가!


' 이냄새는... 설마? '


' 젠장 또 그놈들인가? '


' 또 그새끼들일거야! 철수야 어서 가! 그들이 널 납치할거야 '


' 하별아 무슨말이야.. 어 저건뭐지? 으윽허억??? '


오도 해병들이 다시 포항시내로 오자 수많은 시민들이 통곡하는게 아니겠는가?


' 흐으음.... 아니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무모칠 톤톤정! 이게 무슨일이지? '


' 악! 그들은 공군강점기에 익숙해질 찰나

우리 해병대를 보고 드디어 자유시민이 될 수 있단 희망에

감격이 복받침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아아아....! 그랬던 것이였다. 포항시민들은 희망을 잃고 포기할 찰나

우리 해병대를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겠는가????

이내 몇몇 해병대원들의 눈물셈과 요도에 물이 고일때 쯤

6974 해병대의 리더, 황근출 해병님께서 분뇨하시기 시작했다.


' 이 고얀놈들! 대체 시민들의 고혈을 어떻게 빨아먹은거냐!!! '


' ??? 그건 니놈들이... 아 ㅅㅂ 저새끼 똥오줌 지리냐 왜 '


' 이건 포항시 6974해병대대의 일원으로써 용납할 수 없다! 전원 작전게시! '


황근출 해병님의 명령이 하달되자 해병대원들은 일제히 시민들을 구출하러 갔고


' 으헉! 하별아!! 살려줘!!! '


' 안돼 이 미친 게이새끼들아 꺄흐흑! '


' 시민여러분 대피하십시오! 이순경 어서 서에 증원요청하고 군에 연락돌ㄹ.... 따흐앙!!! '


' 으아악 미친 똥게이새끼들이 또 지랄이야!!! '


이내 우리는 몇몇 고민하는 경찰관들을 설득 및 회유하여

군•경 합동작전으로 사이즈를 키워 시민구출작전에 박차를 가했다.











' Striker 3-1 arriving on station ready for tasking '


' 여기는 지상팀 현재 포항 시가지로 진입했다. 저공비행으로 전환한다 '


' 전방 400yd에 해병대대 발견! 교전허가를 요청한다 '


' 아이 씨발 똥꾸릉내... '


역시 기열 공군놈! 포항시민구출작전 (싸젯말론 현지약탈 이라 부른다)

속행하는 와중 기습이라니?!?!


' It is a good day to die! '


' Adun Toridas! '


' 으아아악!!!! 기열 공군놈들의 공습입니다!!!! '


' 아쎄이들! 두려워마라! 오랄 열을 맞춰 영광스런 죽음을 맞이해라!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는다! '


' OH..... 모여라 overthere 이건 될것이다 overture. '


' 이보게 톤정이. 그간 사랑했다네 '


' 톤- (ㅇㅇ) '



공군의 UAV 의 보고에 의함 해병대가 일제히 오랄 열을 맞춰 떼ㅆ... 드러눕는게 아닌가???


' 저새끼들 하다하다 도심 한복판에 뒤지다니 루프트바페 친구들이 고생하겠어 '


' 진입까지 20초! '


' 시민들은 소탕 후에 구출한다. 전원 공습준비 '


' 저새끼들 뭔가이ㅅ ... 악 씹 저게 뭐야? '


평소처럼 단체로 공군들을 보자마자 기절한줄 알았던 병신 장애인 해병대원들이

갑자기 일제히 포신을 잡고 공중에 올챙이 크림을 낭자하여 수망을 형성한게 아닌가...?



' 윽 ㅅㅂ 악 Blueice 반복한다 Blueice '


' 끼아아아아악 시이발 말년에 이게 뭐야 '


' Getting pretty hot up here '


' 이거 의외로 맛있는데? '


역돌격을 하여 그들의 뒤통수를 치던 전술은 어디가고 당당히 적에맞서

사격하는 짜세스러운 전열해병 전술로 인해 날개짓 하던 공군병사들은 

하나 둘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분량 초과로 인한 이후 내용 연결 전우애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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