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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아! 성른이의 망언! 아주 큰 대가가 따라오니라!

해갤러(58.29) 2024.06.11 20:54:47
조회 8251 추천 115 댓글 13

성ㄹ이의 본명은 나성른 입니다

때는 성ㄹ이가 기자회견을 가졌던 어느 톤요일의 저녁날!


성ㄹ이는, 군인은 국가가 필요로 하면 군말없이 죽어야 한다는 해병-개씹썅소리(싸제어로도 개씹썅소리라고 한다)를 씨부리곤, 집에 들어와 TV를 켜 핑크퐁과 러브라이브를 보기 시작하였다!


"헤헷 니코짱 다이슷키 wwww"

성ㄹ이는 아까 기자회견때의 말투와는 다르게 얼굴에 홍조를 가득 띄우며 개좆같은 소리로 TV 너머 니코짱에게 구애질을 하고 있었고, 그 해병개소리는 6974톤키로미터 너머까지 퍼져,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보단 작지만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블랙홀인 톤톤618이 파괴되는 지경에 이르었다!


"히히 구닌이 뭐 대수라고옹~~ 니코짱이 최고인걸~~ 다이쓰키~~!"

성ㄹ이는 계속 러브라이브를 반복시청! TV에 각질덩어리 입술을 비벼대며 이런 아주 배응망덕한 개좆같은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69분동안 러브라이브를 보던 성ㄹ이는 뒤에서 인기척을 느끼게 되었고, 뒤를 돌아본 순간!


"이잏!! 아쎄이!!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그러나! 같이 좀 보면 뭐가 어때서 그래!"

황근출 해병님께서 성ㄹ이의 집 창문 밖에 서 TV를 훔쳐보고 있었다!

러브라이브 굿즈를 위해선 군인따위는 죽어도 된다고까지 생각한 성ㄹ이의 자만심은 여기까지인것임을!


"니코짜... 아니 당신 누구야??? 어??"


"새끼... 기열! 감히 선임과 대화할 때 중첩 의문문을 사용하지 않다니!"

황근출 해병님께선 감히 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은 성ㄹ이에게 노하셔서, 즉시 빨래집게를 가져와 성ㄹ이의 꼭지에 연결한 뒤, 집게 꼭잡땡을 실시! 무려 69.74센치라는 경이로운 꼭잡땡 수치로 신기록을 갱신하였으니 기합찬 일이 아닐수가 없었다!


"따흐항!!!! 내 꼭지!!!"


성ㄹ이는 꼭잡땡이 끝나자마자, 한 10센치는 늘어나고 벌게진 자신의 꼭지를 부여잡고 뒹굴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그때! 황근출의 뒤에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바로 황룡 해병이었다!


황룡 해병은 창문을 넘어 황근출의 옆으로 왔고, 바닥에 뒹구는 저 아쎄이를 보고는 경악하게 된다!


"황근출 너 이 새끼 뭐하냐? 잠깐 쟤... 높은 놈 아니야?"


"높은 놈이라니! 저 아쎄이는 이제 막 전입 와 해병교육을 받고 있는 싱싱하고 풋풋한 아쎄이다 기열 황룡!"


"어허이.. 야 좆근출아! 이새끼가 그 군인은 시키면 군말없이 죽어야한다고 말한 그새끼 아니냐 근출아?"


황룡의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께선, 화가 머리끝까지 나 극대노하셔 성ㄹ이를 잡아다가 오도봉고 트럭칸으로 호랑이처럼 던져버리심이!


"이 기열새끼를 봤나! 등급이 높다면서, 오도기합짜세 해병의 법칙인 '해병은 죽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거역하는 개씹썅기열찐빠 발언을 하다니 흘러빠졌군! 이봐 톤통발 해병! 저 아쎄이에게 정신 교육을 실시하도록 한다!"


"악~~! 알겠습니다! 히히!"


"너.. 너 뭐야!! 이거 상관 폭행에 상관 모욕이야!! 야!!"


"아쎄이! 너가 사회에서 뭘 하다 왔든, 해병대에 입대했으면 해병대의 서열에 따라야만 한다! 그리고 감히 선임이 어루만져주는데 감사합니다라고 못할망정 중첩의문문을 사용하지 않는 찐빠를 내?!"


톤통발 해병은 화가 나 머리가 빨개지곤, 자동차 배터리 케이블을 가져왔다!


"이. 이게뭐야!! 이거 상관 폭행이야 영창으로 안 끝난단 말이다!!"


"새끼 기열! 감히 해병이 죽는다란 기열스러운 모순발언을 하다니 그 벌이다 아쎄이!! 하하하!"


톤통발 해병은, 배터리 케이블을 각각 늘어난 성ㄹ이의 꼭지에 연결시켰다!


"참고 견뎌라 아쎄이! 너가 선택해서 온 해병대다!!"


"따흐항!!!!"


톤 통발 해병이 전원스위치를 누르자, 찌릿찌릿 소리와 함께 성ㄹ이의 꼭지에서 파란색이 돌았다.



그리고 다음날 해병성채!

아쎄이들! 황룡을 대신해 수육의 재료가 될 새로운 기열찐빠를 소개하겠다!


황근출 해병님은, 대나무에 묶인 성ㄹ이를 들고 해병들 앞으로 나와 소리쳤다


푹!


성ㄹ이가 묶인 대나무를 바닥에 내리꽂히자 성ㄹ이는 꼭잡땡이 그리운지 기열스러운 해병개소리를 씨부리기 시작했으나,


"이거 안 놔?!! 이거 무기징역감이야!! 어!!"


그때, 무모칠, 톤톤정 해병이 크레파스를 들고 등장해 성ㄹ이의 해병젤리와 포신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히히 이건 포신과 오도 봉고! 이건 해병성채! 하하 톤정이 넌 뭘 그릴건가? 해병짜장??"

슥슥-

"가만히있어라 아쎄이! 해병 아폴로가 잘 묻어나야, 수육의 맛이 감미로워진다!"

"톤!"


"으아악! 뭐야!! 내가 니! 상! 관!! 따흐항!"


"조용! 아쎄이! 너는 해병 케밥이 된다!"


"으아악! 놔! 내가 니 상관이란 말이다!"


"아쎄이! 6974년 전통 오도기합짜세해병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도해병을 자처하다니! 너는 다시 평생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해라 하하하!"


따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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