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의 기억 - 연애결혼 갤러리

은행원의 기억모바일에서 작성

촵촵(175.223) 2020.04.13 15:33:46

조회 176 추천 0 댓글 1

벌써 10년 전인가..
대딩때 은행에 통장만들러갔는데
젊은 창구직원이 통장개설 다 끝날쯤에
"궁금한거 있으면 또 물어봐. 누나가 잘 알려줄게 호호"
이랬는데 . .

10년전으루 되돌아가고싶다..
배나오고 머리가 벗겨지고있는 지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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