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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차원과 엔트로피의 관계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1 19:25:59
조회 81 추천 1 댓글 0

이번의 내용은 위의 링크글 3번과 5번을 읽으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겁니다.



인간은 4차원을 볼 수 있을까요? 인간은 3차원도 2차원적으로 볼 뿐이죠. 4차원이 존재하지만 볼 수 없다면 그것은 현상적으로 무엇일까요?


바로 공간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제는 지겨울수도 있겠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에너지=(시)공간 등가원리가 성립합니다.


또 공간의 최소속도는 빛속도를 초과하고 질량체의 최대 속도는 빛속도 미만입니다. 즉, 질량체를 가속시켜도 광속에 도달시키기는


불가능하며 결국 가능한 것은 공간의 속도가 감속되어 빛속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입자나 질량체가 정지상태로 운동량과 가속도를 가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럼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변화나 운동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무엇뿐일까요? 바로 공간뿐이란 겁니다.


위의 설명을 종합해 봤을 때 에너지가 가장 큰 상태인 것은 질량, 빛, 공간 중 무엇일까요? 공간입니다.


다시 말해서 빛을 가속시킬 수 있다고 가정 할 때 가속된 빛은 공간이 되므로 공간의 상태일 때가 에너지가 더 크다는 것이죠.


관련해서 엔트로피는 쉽게 에너지가 점점 활용될 수 없는 상태로 바뀌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에너지가 가장 큰 상태는


공간의 상태이고 공간의 상태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면 입자나 질량체가 되어 운동량과 가속도를 갖지 못하는 상태가 되죠.


결론을 한번 정리하자면 저는 시간=확률(4차원)이라고 했었고 공간이 바로 4차원이며(따라서 공간을 눈으로 볼 수 없고)


입자와 질량체의 차원은 3차원이란 겁니다. 입자와 질량체의 차원이 3차원인 가장 쉬운 설명은 3차원이라 시간 차원이 없어서


정지 상태라는 것이죠. 시간이 정지한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공간뿐이고 말이죠.


결국 에너지에도 차원이 있다는 겁니다. 또 엔트로피의 경우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4차원인 공간이며


한 4차원(시간대)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면 3차원이 되어 우리 인간의 눈에는 그 3차원이 2차원적으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변화가 불연속일 때는 변화가 연속일 경우와 설명이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거의 정반대죠.


아무튼 이번 설명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차근 차근 이해하면 이해가 가능할 겁니다. 물론 받아들이기 싫겠지만 말이죠.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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