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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계열의 메이저 경북의대

00(100.1) 2017.03.04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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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계열의 메이저 경북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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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박재찬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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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는 그간의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가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2015년 보건의료 기술 진흥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 척추신경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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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가 2016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ASIA SPINE 2016 학회에서 “당뇨병이 척수 손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연구는 척수 손상 환자에서 당뇨가 있을 시 손상이 악화되는 기전을 밝혀낸 것으로서 손상 후 당뇨가 신경 염증을 악화시키고 신경 줄기 세포의 발현을 억제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특정 단백질이 관여함을 밝혀냄으로서 추후 신경 재생에 대한 중요한 연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본 연구는 미래부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김경태 교수 주도로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성주경, 조대철 교수가 참여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더욱 발전시켜 당뇨 환자의 신경 손상 회복을 위한 더욱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태 교수는 척수손상에 관한 연구로 8번째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학회 내에서도 척수손상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대한견주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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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가 7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성장 인자의 지속적 공급은 회전근개 파열 봉합 후의 치유를 촉진시킬 수 있는가?” 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 이번 연구는 건결손 모델에서 복합지지체를 사용한 성장인자의 지속적 주입이 재생된 건 조직의 생역학적 및 조직학적 특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근골격계의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인 광범위 건결손 환자의 해부학적인 복원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장암 로봇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칠곡경북대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

최규석 교수최규석 교수


주요 PROFILE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488건 이상


미국 임상로봇외과학회장인 최규석 교수는 대장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명망이 높다. 다빈치 매뉴얼 DVD에 최 교수의 수술이 수록돼 있을 정도다. 매년 미국이나 유럽등의 학회에 초청받아 로봇 대장수술 방법을 지도하기도 한다. 로봇(다빈치)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은 한국이 세계 최고이자 최다 사례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칠곡경북대병원 외과 최규석 교수는 의료기술이나 수술 건수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경북대병원 이승수·정호영 교수, 세계 최고 학술지 2년 연속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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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센터, 누적 신장이식 수술, 1,000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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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
전국 최초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 달성


○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팀이 전국 최초로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2008년 로봇수술시작 2016년 7월 기준)했다.

○ 로봇을 이용한 부인과 수술은 특히 가임기여성의 자궁 근종 및 난소 종양의 치료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은 자궁 깊숙하게 있는 자궁근종이나 기존 복강경으로 접근이 힘든 위치의 자궁근종을 정확하게 절제하고 정교한 봉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난소 종양의 경우도 확대된 3차원적 시야와 정교한 로봇 움직임으로 보다 많은 난소 조직을 보존 할 수 있다.

○ 이윤순 교수는 “새로 도입된 다빈치-XI를 이용해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이 가능해졌다.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 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 이윤순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부인과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일본 동경대, 교토대 등의 일본 부인암 교수들이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2010년 이후 일본 부인과 로봇 수술 교육 및 강연을 매년 실시하였고 2013년에는 미국 부인암 학회의 초청을 받아 로봇수술에 대해 강연 하는 등 해외 의료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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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센터 교수, 전 칠곡경북대병원장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환자를 집도한 유 교수는 앞선 수술법을 시행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1988년 일본 국립암센터 연수때 림프절 절제, 전기소작기 사용법 등을 익혀 국내에 적용했으며, 복막에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술 직후에 복강에 직접 항암제를 쓰는 방법을 도입했다. 유 교수는 수술 전 준비과정인 마취부터 수술 후 소독까지 전 과정을 수술장에서 지켜본다. 그것이 자신에게 온전히 몸을 맡긴 환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위암 환자가 수술 후 병원에 올 때마다 50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가 얼마나 회복했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꼼꼼하게 파악한다.


학력/경력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칠곡경북대병원장
現 칠곡경북대병원 위암센터 교수



의사들의 교육방식은 도제식이라쟎아..

100년 전통의 역사랑 술기랑 결합??

그래서 수술 잘하는거임?

일반외과, 흉부, 정형, 신경, 성형 모두 탁월한듯.

대구에서 위급할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병원이 경북대병원이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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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R & D)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


중증장애인 무료 진료 등공공의료기관 역할 최선진국 최고수준 의료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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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제3병원(임상실습동 조감도) 부지내 건물 중 좌측 뒤편에 가장 높은 건물이 새로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이다.

경북대 제3병원인 임상실습동 (대구시 북구 소재)은 부지 내 어린이 병원 뒤편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규모로

2017년 11월 완공예정(공사비 3,000 억원 소요예상). 완공되면 1,325 병상의 메머드급 초대형 병원 탄생



암 특화, 로봇수술 특히 강점…환자 4년 만에 두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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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개원한 칠곡경북대병원은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선도-적 지역 의료기관이다. 올 3월 현재 21개 진료센터에 570여 병상을 운영 중이며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자 수도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개원 첫해인 2011년 18만1천863명이던 외래 환자 수는 매년 25% 이상 증가해 지난해에는 36만8천771명에 이르렀다.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입원 환자도 2011년 9만8천78명에서 해마다 20%씩 늘어, 지난해 16만2천470명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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