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수도권의대 킹왕짱
국내 3대 의대
밑에 글 보니 경북의대 나와서 서울에 개업해서 돈 못번다고하는데 그 반대로 돈 졸라 많이번다.. 설 ㅈ 들아...
서울 메이저병원 가톨릭 삼룡 기타 인설 수도권 대학병원들 워낙 많이 올라가 TO ㅈ ㄹ 널널하다...
강남에 모발이식 개업의뿐만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든 먹어준다.
경북의대 2016년 세계상위 1% 논문 비율 <의학 & 보건학 국내 1위>
https://www.knu.ac.kr/wbbs/
2015년 경북의대, 치대, 약대 전국 최초 국가고시 전원 100% 합격
국가에서 인정한 연구중심병원
교육부에서 인정한 BK21 의대 치대 약대 동시 선정
◈ 역사(2nd the oldest school), 전통, 동문, 학계, 의사회 막강 파워....
◈ 의료인 배출수(3위), 의대 교수 배출수(4위), 병원장 배출수 3위(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포함), 의학 공헌도(최정상급)
◈ 국.내외 유명 인사, 교수 1 인당 SCI 상위 1% 논문 게재 비율: TOP 3
◈ 병원에 대한 투자(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2017년 11월 제3병원 완공 예정
◈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매년 탑 클라스)/ 2015년 전국 최초 의.치.약.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 대구 본원도 아닌 타지인 서울 아산 삼성 병원 에서의 정교수 & 인턴, 레지던트 비율(매년 Top 5 이내)
◈ 중국 정부 요청으로 칭타오 국제 진료센터 설립
◈ 국내 #1 모발이식 센터.
◈ 최정상급 암 진료 센터, 내과, 외과 계열의 절대강자...
◈ 최정상급 의.치.약.수.간. 보유로 인한 의학 시너지 효과(타의 추종을 불허)
◈ 전국구 경북의대 동창회, 재미 경북의대 동창회. 교내 의학 박물관 소유. 기타.......
◈ 국내 3대 메이저중 하나...
100명 이상 정원, 100여년 역사
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R & D)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대학 단일센터 첫 JCI 인증
SCI 논문 지방국립대 1위
100여 년의 세월동안 자타가 공인하는 한강 이남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꼽히는 경북대병원의 본관. 경북대병원은 국가 연구중심병원을 발판으로 국내
선도병원을 뛰어넘어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http://knuh.kr/
▲경북대병원 삼덕동 본원(대구시 중구 삼덕동)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중증권역외상센터, 임상시험센터,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연구개발) 사업 등
500여병상 규모의 상급병원이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본원은 심장센터 유치, 인공관절센터, 산부인과,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본 궤도에 올라서면 지역에서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매머드급 상급의료기관이 생기는 것이다.
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http://www.knumc.org/index.asp
▲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 조감도. 부지내 건물 중 좌측 뒤편에 가장 높은 건물이 새로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은 경북대학교 칠곡경북대병원(대구시 북구 소재) 부지 내 어린이 병원 뒤편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공사비 3,000 억원 소요 예상) 2017년 11월 완공예정. 완공 되면 총 1,325 병상의 메머드급 초대형병원 탄생.
암 특화, 로봇수술 특히 강점…환자 4년 만에 두배 이상 늘어
▲ 2011년 개원한 칠곡경북대병원은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선도-적 지역
의료기관이다. 올 3월 현재 21개 진료센터에 570여 병상을 운영 중이며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자
수도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개원 첫해인 2011년 18만1천863명이던 외래 환자 수는 매년 25% 이상 증가해
지난해에는 36만8천771명에 이르렀다.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입원 환자도 2011년 9만8천78명에서 해마다
20%씩 늘어, 지난해 16만2천470명이 치료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2007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어린이병원 설치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억, 대구시30 억, 경상북도 30억, 자부담 90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면적 12,878㎡에(총 125병상)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어린이병원 내부전경
대구 북구 경북대 칠곡병원 내부 전경
중국정부 요청 칭타오 국제 진료센터 현장
- 의료계의 막강파워 KNU
재경경북의대동창회장에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 11일 오후6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황리 개최_재경 동문 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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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영섭 회장 |
재경 경북의대동창회(회장 김용신, 47회)는 오늘(11일) 오후6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재경 동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이와 함께 재경 동창회는 신임 회장으로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49회)을
선출하고 동창회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 모색했다.
이날 이후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임영섭 회장은 “그동안 사실 좀 침체됐던 동창들을 묶어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겠으며 젊은 의사들을 적극 참여시켜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열린 재경 경북의대동창회 총회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 ᆞ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ᆞ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대구에서 올라온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49회)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친목-모교발전' 다짐150명 참석 정총, 어려울수록 동문 단합 공감대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2017년도 정기총회가 16일 오후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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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최된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정기총회 |
경의금고 정기총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 이종명 경북의대 의학전문대학원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 상호 친목과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우 부산동창회장은 "지난해 의료계는 정부의 규제 정책과 국가적 사건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동문들이 합심 단결해 더 큰 애교심으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송중원 총동창회장은 "부산동창회는 여러 지부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깊고 탄탄한 조직을 갖춘 모범 동창회"라며 "올해도 임원진을 중심으로 모든 선후배들이 힘을 합쳐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성학 직전 회장에게는 총동창회 공로상이 수여됐다. 또 각구 총무와 전 집행부 임원들은 부산동창회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한 예학성 동문(27회)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는 동창회 경의금고의 감사ㆍ회무 보고(재무ㆍ총무)에 이어 2016년도 결산안 2017년도 예산안 토의 안건 등을 처리하고, 케익 커팅 및 건배를 진행했다.
행사는 이후 '사구체 여과율 감소에 따른 만성 콩팥병의 관리(부산백병원 박석주 교수)', 근골격 질환 예방(양산 청계정형외과 최광호 원장) 등의 학술대회와 경품추첨 등을 가진 뒤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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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동창회 정총...제15회 안행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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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대동창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
경북의대동창회는 지난 22일 대구시 라온제나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행대상 학술연구 부문에는 김두희(29회) 동문,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강백현(35회) 동문, 의료봉사 부문에는 조원현(43회)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안행대상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평생을 학술연구,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김으로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두희 동문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으로 35년을 대학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헌신했으며,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의 5대, 7대 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했다.
50여 년 전 전쟁터에서 시작된 말라리아 역학조사를 포함한 열대의학 연구를 비롯해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40여 년
전 교재도 제대로 없는 뒤떨어진 환경보건(산업보건) 분야의 강의와 수십 권의 교재와 참고서를 저술하는 등 일생을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연구, 특히 환경과 건강증진 분야에 헌신했다.
조원현 동문은 해외 오지에서 클리닉 개소와 함께 현지인들의 수술과 진료를 통해 의사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몸소 실천했다.
또 사단법인 '생명 잇기'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의 장기기증 활성화와 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해 뇌사자
장기기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데 기여했으며, 대한이식학회 학회장과 세계이식인경기연맹 회원을 역임하며 장기이식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강백현 동문은 미국 뉴욕 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으로 참 의료인의 상을 보여줬고, 모교를 비롯한 국내 대학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해 인재양성을 후원했다. 또 자선단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사회적 약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부분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 이동수 경북대학교 총동창회장, 차순도 대구메디시티협의회장,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이사장, 이종명 경북의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재왕 경북도의사회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권오춘
대구가톨릭대학병원장, 박재용 칠곡경북대병원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처장 등 150여 명이 참석, 상호 친목과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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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1억4800만원 전달
경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59명에게 장학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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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경북대>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는 지난달 31일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총 59명에게 1억4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경북대의대 동창회는 1987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후배들이 보다 좋은 의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기금을 대폭 늘려 매년 3억 원의 장학금을 재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졸업 50주년을 맞이한 의대 34회 동기회 김유문 회장 및 정영식 총무가 참석해 직접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국내외 동문 선배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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