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멍멍이 소리도 포함돼 있는데. 그냥 메모장에 끄적여 놓은거 올려볼게.

심심풀이로 읽어봐. 이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고.

인간의 본성 - 군림하고 싶은 욕구

왜? 인간은 군림하고 싶어할까?

그 이유는, 군림을 통해 , 누군가와 차별화 할려하고, 구분지을려 하며,

그를통해 본인의 존재가치를 느끼며,

그를인해, 본인들의 존재가치를 찾고, 본인들의 인생의 목적을 찾게 됨.

그러나, 결국 위와 같은 생각은 어느 누구나 비슷하다.

본인 스스로들이 그런 위치에 놓여 있지 않을뿐이지.

만약 그 어떤 사람을 그 위치에 가져다 둔다면?

그 사람은 과연 사람들을 군림하고,

그를 통해 본인의 존재가치를 증명하지 않을까?

또한 그런 과정에 있어. 본인의 이득을 챙길려 하지 않을까?

이런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인간이란 동물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비슷한 마음을 갖는 동물이라 생각함.

본인이 수취당하는 위치에 놓여있을때는 불만과 분노를 토로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수취하는 위치에 놓이면, 당했던 상황을 비슷하게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그래서, 어느 누구나 비슷한 마음을 갖는다면.

결국엔. 그 위치에 가더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제어하는 시스템과 구조가 있어야 하지 않을지

그 시스템과 구조로 인해. 그 위치에서 이득을 챙기고 싶어하는 모든것을 하지 못하며.,

그 결과, 그 구조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불이익과 부당한 대우를 덜 받게 된다.

세상은 결국, 제로섬으로 돌아가니. 누군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 손해를 본다.

그런 관점에서 직위를 가진 사람에 돌아갈 몫을 줄일수 있다면,

그 구조 내에 있는 사람들의 몫은 커진다.

다른 면에서 , 우리 모두는 그 구조내에 있는 사람일수 있다.

그러니 우리 모두를 위해 , 시스템과 구조 정립을 통해, 우리의 몫을 지킬 필요가 있다.

국가의 각 영역에 제어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라고 생각할수 있음.

현재의 의료시스템에서 ..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과정이 벌어지고,

그 안에서 피해보는 국민과 환자들이 존재하는가?

그것은 , 그 시스템을 제어하는 것이 작동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음에서 기인한다 본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제어할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피력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