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성형외과 의사는 성형외과 전문인이고 정신과 의사는 정신상담사 아니노

찐 정신병 환자들은 치료보다는 아편/마약 완화시킨 걸 쳐 먹이고 환자가 진짜 정신병 있는지도 잘 기준도 몰라서 일반인도 먹이고 정신과 약 때문에 마약범으로 걸린 연예인도 있잖아

성형외과는 미적인 건데 이게 왜 “의”임

예방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산업의학과, 결핵과, 성형외과, 정신과는 전공의 선택 안 해줬으면 좋겠음. 그 좋은 머리로 힘들게 의대왔는데 저딴 거 배우면 좋겠노?


——————-
<전공의들 도마에 올려놓고 원석만 가려봄>
1. 의사흉부외과(왕처럼 모셔야 된다봄), 마취과, 일반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신경과, 안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1.1 의사 보조
응급의학과, 해부병리과, 임상병리과, 핵의학과, 치료방사선과/ 진단방사선과, 간호과

2. 잘 모르겠음
예방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산업의학과, 결핵과


3. 의새
성형외과, 정신과

4. 의새보다 더 좆같은 거
의료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
————————

참고로 본인이라 복지 전공이라 복지에 대해서도 쓰자면
사회복지사 학문은 아직 시작도 안 됐음. 지금의 사회복지 전공교과서들은 전부 교새(교수)좌빨놈들 책팔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내가 보는 사회복지는 복리후생과 복지를 나눔. 복리후생은 세속/사회정책적에서 쓰고 복지는 종교적 단체들에서 써야 한다 생각함.
사회복지란 학문은 내가 봤을 때 이슬람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힌두교 종교통합학과라 보기에 학교에서 필수교과로 종교서적과 자신의 세속전공으로 (의료/ 산업/ 교도/ 아동/ 노인/ 사회(환경) + 사회복지사)를 배우면 된다 생각함. 성리/정학전공으로는 특정 종교복지사면 종교사회복지사, 통합종교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전공

의료사회복지사는 의사들이 치료한 환자들 퇴원해도 완치될 때까지 방문해서 끝까지 관리/케어 해주는 직업이라 봄.
-> 피부과 -> 아토피같은 경우ㅇㅇ

PS. 의사 전공 종류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예방의학 보고 백신 떠올라서 좆같아짐
백신 이딴게 왜 개돼지 국민 인식에 치료로 포장함
백신이나 정신과약이나 같다고봄.
이런 걸 왜 접종함. 원래 의학의 최후의 수단 아니냐
인두법을 필수로 권장하고지랄임.
신생아백신 때문에 허약해져서 안경 쓰게 된 애들 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