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갤러리 본문 영역
시봉 만들어 놓고 보니까 더 눈물나네 ...
ㅁㅁ(211.207) 2013.06.16 02:32:37
추천 비추천
32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설문 |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9 | - | - |
20109 | 어리석음으로 사랑을 잃고 아파하는 늬들 ... [5] | ㅁㅁ(211.207) | 13.06.18 | 1067 | 20 |
20108 | 헤어지는 장면이 헤어지기 싫어 하는것처럼 보이늬? [8] | ㅁㅁ(211.207) | 13.06.18 | 993 | 24 |
20107 | 눈팅족들아........... [20] | ㅁㅁ(211.207) | 13.06.18 | 1196 | 28 |
20106 | 태상이는 언제나 같은마음으로 책방에서미도를 기다렸을꺼야 ... [5] | ㅁㅁ(211.207) | 13.06.18 | 790 | 17 |
20105 | 한군의 생애 최초 과감한 스킨쉽 [6] | ㅁㅁ(211.207) | 13.06.18 | 964 | 22 |
20104 | 그녀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그는 얼마나 햅뽁았던가 [8] | ㅁㅁ(211.207) | 13.06.18 | 834 | 17 |
20103 | 태상이의 떨림이 여기까지도 느껴졌었던 그장면 [8] | ㅁㅁ(211.207) | 13.06.18 | 1001 | 20 |
20102 | 태상아 이젠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하도록 그동안 넘 몸사렸어 ... [8] | ㅁㅁ(211.207) | 13.06.18 | 1093 | 16 |
20100 | 발로 만든 움짤 [11] | 11 | 13.06.18 | 1076 | 22 |
20099 | 반했네 반했어 태상이 나쁜싸뢈이야 ............ [12] | ㅁㅁ(211.207) | 13.06.18 | 965 | 17 |
20098 | 정작 살인청부는 작가가 태미빠들에게했구먼 아직죽지않고살고있는 태미빠들 [8] | ㅁㅁ(211.207) | 13.06.18 | 658 | 18 |
20097 | 좋지 못했던 니들의 과거는 지우고 다쉬 쉬작하는고야 ... [8] | ㅁㅁ(211.207) | 13.06.18 | 744 | 16 |
20096 | 태상이가 너무 많이 미도를 사랑해서 상처받은거야조금만 사랑했으면 [10] | ㅁㅁ(211.207) | 13.06.17 | 803 | 17 |
20095 | 미도야 이젠 꿈결에서나 말고 태상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9] | ㅁㅁ(211.207) | 13.06.17 | 925 | 18 |
20094 | 오늘은 11번가의 난이로세 난이야 ...........날세 날세 [10] | ㅁㅁ(211.207) | 13.06.17 | 694 | 11 |
20090 | 남사갤 글리젠 기둥을 세우기 위해 [11] | 11 | 13.06.17 | 831 | 15 |
20089 | "다시 마주하게 된 태상과 미도는 어떤 결말을 맺었을까" [8] | 11 | 13.06.17 | 915 | 15 |
20088 | 추억의 서씨책방 "우리는 공공의 책도둑" [6] | 11 | 13.06.17 | 667 | 10 |
20087 | 한태상의 분노조절장애 [8] | 11 | 13.06.17 | 752 | 3 |
20086 | 치명적 사랑, 격정 베드신, 신경전 연적, 그리고 연예인 이상형 [8] | 11 | 13.06.17 | 1532 | 22 |
20085 |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해야 함? [14] | 11 | 13.06.17 | 927 | 1 |
20084 | 신배우에게 남사의 매력은 [4] | 11 | 13.06.17 | 639 | 23 |
20082 | 감정의 양을 조절한 드라마 [1] | 11 | 13.06.17 | 426 | 10 |
20081 | 베드신 보다 걱정됐던 것 [6] | 11 | 13.06.17 | 662 | 10 |
20080 | 고슴도치 같은 드라마 [1] | 11 | 13.06.17 | 428 | 6 |
20079 | 신배우도 보살등극 [4] | 11 | 13.06.17 | 712 | 24 |
20078 | 작가도 감독도 예상 못해 힘들어 했다. [8] | 11 | 13.06.17 | 974 | 0 |
20077 | 참 좋은 배우야 [15] | 11 | 13.06.17 | 1483 | 46 |
20074 | 7년의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몰랐겠지 이땐 [3] | ㅁㅁ(211.207) | 13.06.17 | 721 | 17 |
20073 |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짧소 ... [4] | ㅁㅁ(211.207) | 13.06.17 | 633 | 18 |
20072 | 책방안에만 가둬 둬야해 니들의 공간이야 책방은 [4] | ㅁㅁ(211.207) | 13.06.17 | 703 | 23 |
20071 | 왜 사랑하지 않았니? 가 아니라 사랑했지만 몰랐다 이렇게 갔어야지 [7] | ㅁㅁ(211.207) | 13.06.17 | 749 | 17 |
20070 | 미도를 온몸으로 막으면서 지킨순간 미도는태상이의 모든게 되었다.... [3] | ㅁㅁ(211.207) | 13.06.17 | 733 | 18 |
20069 | 서로를 생각하는 태미 .......... [4] | ㅁㅁ(211.207) | 13.06.17 | 783 | 17 |
20067 | 이상하게 태미가 자꾸 생각나고 그립다 돌아와줘 태미 [2] | ㅁㅁ(211.207) | 13.06.17 | 613 | 16 |
20064 | 남사를 보고 나선 앞으로 어떤드라마가 와도 이길수 있다 [4] | ㅁㅁ(211.207) | 13.06.17 | 631 | 18 |
20063 | 내용에 비해 근데 청률 잘나온거 맞는거 같다 [11] | ㅁㅁ(211.207) | 13.06.17 | 829 | 17 |
20061 | 시봉 어깨씬 왜짤랐어 짤쩌왔다 캬캬캬캬 (영상추가) [8] | ㅁㅁ(211.207) | 13.06.16 | 1098 | 28 |
20060 | 태미 어깨동무씬이 어디 나왔는데 당장 다운 받으러 간다 [8] | ㅁㅁ(211.207) | 13.06.16 | 514 | 0 |
20059 | 드라마 방영할때 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거 같다 [6] | ㅁㅁ(211.207) | 13.06.16 | 571 | 15 |
20057 | 김인영은 왜 개판으로 글을 썼을까나 .......... [8] | ㅁㅁ(211.207) | 13.06.16 | 787 | 18 |
20056 | 뉴비 심심해도 되나여? | 라트슈카 | 13.06.16 | 238 | 0 |
20055 | 당신 목소리 들릴 그 거리에 [7] | midomido | 13.06.16 | 494 | 12 |
20054 | 들마 끝난지 일주일 [9] | ㅎㅎ(116.36) | 13.06.16 | 487 | 3 |
20048 | 남사 후속 드라마 여교에 나오는 전박이진이 좋아하는 보이그룹? [1] | 종원(39.114) | 13.06.16 | 619 | 1 |
20044 | 태상이눈에 보이지 않았을뿐이야 미도요래요래 이쁜짓 많이 했는뎅 [5] | ㅁㅁ(211.207) | 13.06.16 | 1027 | 24 |
20043 | 니들은 왜 하필 태미로 만난거늬 둘만 죽자고사랑하는걸로만나지 [9] | ㅁㅁ(211.207) | 13.06.16 | 948 | 36 |
시봉 만들어 놓고 보니까 더 눈물나네 ... [5] | ㅁㅁ(211.207) | 13.06.16 | 777 | 32 | |
20041 | 하루가 지났는데 내글이 보인다니 이렇게 슬픈 일이 슬프도다 [7] | ㅁㅁ(211.207) | 13.06.16 | 611 | 17 |
20040 | 좋은고기는 끓여야 더 맛나는법 좋은건 계속보자꾸나 [3] | ㅁㅁ(211.207) | 13.06.16 | 519 | 17 |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