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거실에서 밥을 먹는중에 엄마와아버지가 너는 대체 언제 결혼 할꺼냐고 묻고 점점 발동 될거 같아서 밥 빨리 먹고 화장실 살짝 보고 곧바로 방으로 가서 창문앞 장롱앞 오만원짜리 천원짜리 각 각 한장씩 방바닥에 있고 수건서럽앞에 오만원짜리 2장 천원짜리 한장이 있고 엄마와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방안 문앞에서 너는 언제 결혼 할꺼냐고 묻고 나는 방에서 그냥 잔다고 말하고 엄마와 아버지는 문 닫고 거실로 가고 내가 창문앞에 있는 오만원을 수건서랍앞에 있는 오만원 위에 올려 놓고 나니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고


학교를 가고 교실에서 친구가 학교 끝나고 지하벙커 같이 가자고 해서 화장실가는데 집 화장실과 똑 같고 벽만 쳐다보고 학교를 마치고 지하벙커로 가는데 하나는 군대 다른하나는 맨홀뚜껑밑 옹벽박스안에 맨홀뚜껑안을 갈려고하는데 친구가 군대 근처에 있는

지하벙커로 가자고 해서 가는데 군인이 있어서 미리 준비한 상의는 군복 하의는 투명색 바지로 귀신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준비하고 친구가 준비 없이 먼저 가니깐 나는 당황해서 친구가 걸리지 않기 위해 내가 제 빠르게 움직이고 내가 가니깐 군인분들이 당황하고  귀신이다 아니다 말하고 화장실까지 따라 오고 화장실안으로 들어 가니 군인들이 각자 소속 화장실 쓴다는 표정으로 그 담당 화장실 쓰는 군인은 죽을뜻한 표정을 짓고 아닌 군인은 웃고 서로 대화하는걸 보구 군인분들이 없자 지하벙커로 가는데 친구와나는 서로 왜 늦게 왔냐면서 말하고 나는 방에 있었고 친구는 복도에 기달리고 있었다고 말하고 친구랑 방과 복도만 보구 빠져 나와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친구가 먼저 달리기로 가고 군인분이 날 붙잡고 군시설에 들어 갔냐고 묻고 나는 민간인지하벙커로 들어 갔다고 말한 뒤 빠져 나오고 그 군인분이 어떤 남자분을 잡고 연행을 하는걸 보구 달리기 하다가 비포장도로에 빗물이 곳 곳이 고여 있는거 보고 지나갈까 말까 하다가 처음에는 걷다가 횡단보도 앞까지 뛰어가니 다음장면으로 넘어 가고 타는 배가 보이고 왼쪽으로 향하는 방향이고 조종석유리창앞에서 배앞부분 앞까지 사각모양으로 옛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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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보이고 내가 속으로 실수 하지 않고 빨리 깨야 하는데 생각하다 눈을 살짝 감고 눈을 뜨니깐
그 게임이 뒤늦게라도 똑같이 찡그려졌다가 다시 원래상태로 진행되고 벽돌깨기가 끝나자 꿈에서 깬 1인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