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이 옵니다///////////////// - 미스터리 갤러리

비님이 옵니다/////////////////앱에서 작성

얍삐~(211.36) 2020.07.14 01:44:10

조회 126 추천 2 댓글 1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a5e5a5b6d09d668ed73dd6e48db23e6e96a3cabe9f15033f1696012e490eb9600b63fadb793b06b952ff00c2db853089895a6b1604934cbf057ba07df283aa69f0abe0bfc27db808595fe401bd401a6533ea733f0aa05

https://www.youtube.com/watch?v=Y9C0bXMLYXM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떨어지는 빗소리의 리듬에 귀기울여봐요.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내게 말해주고 있어요.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비는 (계속) 오고 날 그냥 (빗 속에서)

부질없이 울도록 내버려두면 좋겠어요.

And let me be alone again

그리고 날 다시 홀로 있게 해주세요.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내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진 그녀가 떠나가버렸어요.

Looking for a brand new start.

새로운 시작을 찾아서 말이죠.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hat day,

하지만 그녀는 잘 모를거에요.

그녀가 떠났던 그 날,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그녀와 함께, 그녀가 내 마음도 함께 가져가버렸다는 걸.

Rain, please tell me now. Does that seem fair?

비야, 제발 당장 내게 말해줘.

그게 공평해 보이니?

For her to steal my heart away when she don't care

(나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 그녀가

내 마음을 훔쳐가버렸다는 것이.

I can't love another when my hearts somewhere far away

내 마음이 어딘가 멀리 있기때문에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Rain, won't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so?

비야, 내가 그녀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을래?

Please, ask the sun to set her heart aglow

제발 태양에게 부탁해서

그녀의 마음이 타오를 수 있도록 해줘.

Rain in her heart and let the love we knew start to grow.

그녀의 마음에 비가 내려

우리가 알았던 그 사랑이 다시

자랄 수 있게 해줘.

Listen to the falling rain. Pitter-patter, pitter-patter.

떨어지는 비에 귀기울여봐요.

후드득, 후드득

Listen to the falling rain. Pitter-patter, pitter-patter.

떨어지는 비에 귀기울여봐요.

후드득, 후드득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31045527_2182959768411175_4581656431727476736_n.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446	297
2714437	.........이슬람, 뚫훍송 으로 알려줄께..........	민들레홍차	07:44	11	0
2714436	내가 지금 헛소리 하는 걸로 보이나?	민들레홍차	07:43	8	0
2714435	기사는 없고...직접 찾아가서 봐봐...	민들레홍차	07:40	10	0
2714434	[입법예고] 외국인 의사 도입 (5/20)	우유(218.48)	07:33	17	2
2714433	(가양동) 그 LH아파트 704동 아파트가...무너지지 않았더라면... [1]	민들레홍차	07:11	31	0
2714432	이 세상에 무논리적인 존재는 없다	미갤러(118.235)	07:04	23	0
2714431	정체성 개박살날까봐 눈치 슬금슬금 보는거 웃기긴해	미갤러(118.235)	07:03	19	0
2714430	내가 신촌에 있는 미혼모 시설에서 있었을 때...였는데..	민들레홍차	07:00	18	0
2714429	중국경극배우- 장진 씨도...길현섭 씨 처럼..	민들레홍차	06:56	23	0
2714428	참나....길현섭 씨도 이제 와서...불쌍하게 느껴지는데..	민들레홍차	06:50	19	0
2714427	이대표님 조대표님 내일 서울에서 런 하실듯	ㅇㅇ(121.149)	06:45	24	0
2714426	윤재난 이벤트 준비중	ㅇㅇ(121.149)	06:31	37	2
2714425	싫지 않은 판결이라고 생각함	ㅇㅇ(223.39)	06:29	20	0
2714423	24살인데 인생 ㅈㄴ 망함 그냥 ㅋㅋ [2]	ㅇㅇ(218.52)	06:21	34	0
2714422	해도진인	세월호이태원	06:14	23	0
2714421	그 가양동에서 실종됐다던 여	세월호이태원	06:12	17	0
2714420	가양동에서 있었을 때....그때 의 길현섭 은??	민들레홍차	06:10	19	0
2714419	조센징 새끼들 ㅅㅂ [1]	민들레홍차	06:04	30	0
2714418	얼마전 석계역에서 13중 추돌사고 발생	세월호이태원	06:02	24	0
2714417	내놔 20원	세월호이태원	06:00	12	0
2714416	석준영 그 씨발년 살아있냐? [1]	민들레홍차	05:59	27	0
2714415	사우디왕자가 날 범하려한다면	세월호이태원	05:58	17	0
2714414	돈	세월호이태원	05:56	22	0
2714413	MBC, 해를 품은 달, 시청률 48%	민들레홍차	05:56	25	0
2714412	프락치 역할하기도 버거운데	세월호이태원	05:51	18	0
2714411	뭐라구?	세월호이태원	05:49	13	0
2714410	내가 임금이면	세월호이태원	05:47	16	0
2714409	법과 윤리가 무슨 소용이냐 이런 세상...ㅋㅋ	미갤러(118.235)	05:46	21	0
2714408	난 한국사회에 유통되고있는	세월호이태원	05:45	22	0
2714407	예언) 6시간안에 미갤 빙의령들의 석전질 시작됨	미갤러(118.235)	05:43	16	0
2714406	미갤 빙의령들이 석전질을 안하는게 여간 수상한일이 아니다	미갤러(118.235)	05:43	16	0
2714405	정신과약 먹는데도	세월호이태원	05:42	23	0
2714404	쪽바리가 얼마니 잔인한지	세월호이태원	05:41	22	1
2714403	솔직한 얘기해주까?	❣+(121.159)	05:40	22	0
2714402	중간에서 거짓말을 쳤어 ㅅㅂ [2]	세월호이태원	05:36	29	0
2714401	‘쓸데없이’ 겁만 많아가지고 진짜 ㅋㅋㅋ 근데 야	미갤러(118.235)	05:36	24	0
2714400	강원도 홍천, 근처에 있는 저수지 였어..	민들레홍차	05:34	26	0
2714399	내가 예전에 다니던 소개소 여자소장이 있어	세월호이태원	05:32	26	0
2714398	책사풍후 신작 역사다큐 "닌토쿠 덴노의 거울의 비밀"	책사풍후	05:31	17	0
2714397	참크래커 vs 에이스	ㅇㅇ(58.235)	05:31	23	0
2714396	MBC, 해를 품은 달 했을 무렵에...	민들레홍차	05:31	26	0
2714395	실리적인건 그 누구네들이고	세월호이태원	05:28	18	0
2714394	새월이태원 넌 뉴규인데 내 글에 반응함? [3]	미갤러(118.235)	05:27	29	0
2714393	암만 생각을 해봐도....MBC, 해를 품은 달 인것 같아.. [1]	민들레홍차	05:21	29	0
2714392	니 존재가 실리적인가? [2]	미갤러(118.235)	05:16	30	0
2714391	2012년도 그때쯤에...왜? 파푸아뉴기니 에서.. [1]	민들레홍차	05:15	28	0
2714390	에효 밥이나 뜨자	세월호이태원	05:14	14	0
2714389	친일파는 강남이 많니 강북이 많니	세월호이태원	05:13	16	0
2714388	아 한국 어떻하냐	세월호이태원	05:10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