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도 존나 쓸데없이 체계가 많이 있는데 사실 초기불교는 그런 체계가 없고

모든것을 버리고 꿈과 이상 희망, 욕심을 다 내려놓고 세상자체를 떠나는걸 목표로 하는게 전부다.

하지만 불교는 이것저것 이름을 붙여놓고 수준별로 나누고 하는데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뭐가 뭔지 알수없도록 복잡하게 만드는게 전부다.

프리메이슨 조직도가 복잡한것도 서로간에 친해지는것을 계급차로 인해 껄끄럽게 만들어서 소통을 못하게 막는게 목적이고 

33단계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 시켜놓아야 일반인들은 그들의 목적을 알수가 없다. 

불교도 마찬가지로 일루미가 만든 작품이라 수십가지 체계가 있음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거고 결국 모든걸 내려놓고 떠나는게 깨달음인데 불교인 대부분 지잘난맛에 우쭐대고 있는건 그들이 나누어서 정한 체계중

자기가 어느영역에 속한다는 자부심을 심어주어 지잘난맛에 살게 만들고 병신같은 망상에 사로잡혀서 불교인 치고 논리적 대화가 가능한 인간은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다.

일루미도 마찬가지로 체계가 복잡해야 그것의 실체를 알기가 어려우니 계급차로 인해 서로간에 소통을 못하게 하면서도 많은 인원들을 포용하고 일루미의 진짜 목적을 절대 알수없도록 관리하는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

일루미는 루슈를 채집하는게 목적이고 이들은 카르마 때문에 인간들을 함부러 죽이지는 못하지만 언제든 죽일것처럼 겁만 주고 간접적으로 세상을 특정의 방향으로 조종하는 애들로 어떻게 보면 관찰자에 가깝다고도 할수 있다.

광명회 똥 멍청이새끼들은 언제쯤 주제파악이 될런지 ㅋㅋ

니들같은 멍청한놈들은 평생 일루미 똥닦는 휴지로 쓰다가 버려지는 운명이라는게 안보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