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 2차 접종 완료자 또는 최근 몇일 내 음성결과판정서 필요

술집,밥집, 마트 등등  : 위와 같이 똑같이 되겠지
내가 궁금해서 보건소(보건 복지부)에 담당자와 통화했다.

A:어떤 법적 근거와 시행 명령에 따라서 저 조치 사항이 나왔냐 ?

B :법적 근거는 명확 하게 나온게 없고 의료 기관에서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면
책임 소재를 병원(감염 취약 시설)에 물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 한다고 해서 벌금이나 그런거는 없다. 

(핵심은 병원에 책임 소재 물림---->당연 책임지기 싫은 병원은 시행하겠지..)

A : 그럼 2차 접종 완료자도 돌파 감염이 되고 확진이 되는데 미접종자만 주1회 실시 하는건 무슨 이유 에서고 판단 근거 자료가 무엇이냐?

B : 위에서 지침 내려 오는 대로 공문이 내려갔다(뻔한 얘기)
    원하시면 또 담당자 연결해주겠다. ㅡ> 연결 ㅡ> 아예 전화 뽑아 놓음

Ps : 나는 무지해서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 상식으로 의료인들 98%가 2차 접종까지 마쳤다(그럼 항체가 생겨서 코로나 확진이 덜 되겠지? )

물론 돌파 감염 <항체를 뚫고 감염 됨> 도 있지만..근데 논문 결과로도 그렇고 통계 상 백신 접종 후 코로나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떨어진다 

-->그래서 부스터 샷 맞는 이유도 그 때문. 또, 아직 부스터 샷을 1회만 할지 몇 회 할지 미정(3개월 마다 맞아야 한다는 말도 나옴)  

그리고 입원 외래 환자의 60~80%이상이 접종 완료자 이다. 그렇다면 미 접종자들이 20~40%된다고 해도 접종자들은 안전하지 않은가? 

<그들이 얘기 하는거에 따르면..코로나 백신은 감염 예방율이 98%?인가 이상이다 하는데..맞으면 안 걸린다 잖아. 근데 걸리잖아 ㅡ.ㅡ 말의 앞뒤가 다름. >

-->진짜 내 상식이 딸리는건지 아님 뭐가 잘못 된 건지 이 지경인 나라가 이상하다..혹시 내가 무지해서 그러니 왜 그런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앞으로 미 접종자는 아무것도 못하게 될 거라는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됨.

마지막으로 선택, 신체적의 자유, 권리 침해 등 조여드는 선택지(접종 완료, 백신패스 의무화 추진)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일까요 사회주의 인가요?
코로나 터지고 나서 정부의 힘이 너무 쌔짐. 그걸로 인한 개인정보법, 권리침해, 자유 등 많은 부분들을 코로나 감염(공포감 조성)을 인질로 한 독재자(정부)정권으로 

보여짐. 

접종 완료자 분들은 당연히 나라에서 맞으니까 맞아야지 니가 안 맞으니까 자영업자들이 힘들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비판 말고..

미접종 접종완료자 일방적 비판보다 논리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래요..
접종자가 득실거리는 시설 기관인데도 왜 확진자가 다수로 터질까요?
저는 PCR테스트 자체가 잘못된 검진 방식이라 생각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 분 있을까요?

그리고 PCR검사 매주 받으면 느낌 상 안 좋은데

(상기도 면봉으로 코 찌르고 난 후 코를 들이마셔 뱉을 때 뭔가 니스?냄새? E.O가스 냄새 등 불쾌한 냄새, 맛이 나는데 그냥 일 그만두고 농사나 자영업을 해야 하나.. )

에효..진짜 어떻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