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인이고

부모가 나보고 마귀들렸다고 (실제 마귀역사가있긴했으나)

김영기(검색하면나옴) 퇴마사에게 두달간 끌려가서 기치료라는이름에 안수와 주술을 받았는데

그로인해 내몸안에 마귀가 훨씬많이 들러붙은상태임.

계속 마귀가 주님모욕,(주님께아쉬운마음들거나하면더심함) 악한생각을 주입하고 (최소 하루 100번~300번 수준)

수면제없인 24시간잠을잘수없고

배변장애로 똥구멍을막아서 배변도움제먹어야나오고

생식기는 발기시 포피가 벗겨지지않게 묶여져 버렸음

하나님이 나에게 왜이런고난을 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1년째 고통받고있고

최근에서야 생각으로 역사하는건 많이 사라진 상태임

어떻게 마귀쫓는다는 퇴마사에의해 마귀가 들리는지 이유도 알수없고

안갈려고 했는데 끝까지 날 끌고갈려는 어머니가 원망스럽고

하나님이 왜 마귀의공격을 허용하시는지도 알지못한채 1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음

당시에 내가 피할길이 몸으로 막아세우는거밖엔 마땅히없었는데

그건 선으로 악을 이기는게 아니라고 판단해서 끝까지 말로 해결할려다가

결국 두달뒤에 마귀들려서 몸으로 겨우 십수차례 막아세워서 법당에 안가게되었음.

마귀가 작정하고 사람하나 공격하면 그 사람망가지는거 일도아니다.

하나님을 믿든안믿든 몸안에 성령이 계시든 안계시든 마귀들릴수있음.

내가 마귀들리기전에 내가 빛으로 변할려고하는 초자연적인 영적체험을 두시간정도 경험했었는데

그런 체험을 받고도 내가 죄가뭔지도모르고 죄를짓고 살아서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 벌하신것같다고밖엔설명이안된다.

지금 굉장히 안좋은 상황속에서 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