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뇌가 텅빈지도 모르고
이산화탄소 높여서 지자식 죽이라는데도
어떻게 높이냐고 묻는 일자무식한게
전문직 전문직 타령하고
다른여자한테 시기질투만 부리는 년

내가 싸움붙이고 뒤통수치고
다 조종해야지 난 모든걸 다 아니까
이러고 계략만 부리고 맨날 중이병
소설쓰고 좋게 대해줄수록 지가 이긴줄아는
저지능에 인성도 악질인 년

남자 집도 받고 돈도 받고 다뜯고도
딴남자 생각난다 그타령해도
가난하니까 살려고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으로 살면서도 지가 잘난줄
알고 나대는 년

마컨피해자는 그냥 좃도 아닌 실험쥐
벌레고 당하고 살라고 지랄하고 마음도 못된게
설상가상 머리는 드럽게 나빠도 지가
가능공주인줄 알고 계속 특별한척 나대는 년

토악질나오는 것들끼리 참아주니까
삼삼오오 기회다하고 모여서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리고 같이 하하호호
겉으로 그러고는 속으로는 내가 니년보다
특별하고 잘났어 서로서로 이러고 있을 꼴이
빤히 보여서 진짜 밤새 역겹네 똥을 보는 기분임


어제 어떤애들이랑 카페에서 만나서
싸웠는데 내가 너무 토악질나오고 어지러워
쓰러질거 같아서 여기서 좀 넋두리할게~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