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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용 토끼'의 미스테리 정보-3편]: 친비밀결사체

차단용 토끼(14.53) 2023.06.06 01:37:43
조회 12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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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3.06.06/화요일/PM 12:41)

(기록 완료: 2023.06.06/화요일/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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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용 토끼'의 미스테리 정보-3편]: 친비밀결사체적인 디시인사이드의 성향


1. 노골적으로 친딥스테이트적 환경을 제공하는 디시인사이드와 사이트들:

우선 사전에 설명할 것은 '차단용 토끼'는 '비밀결사류의 조직들과 비슷한

것들'을 만난 후 지독한 추적형 괴롭힘 작업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단용

토끼는 그러한 조직을 단순히 '가짜비밀결사체, 상류층 이익집단의 급조된 

모임'이라고 결론 내린 상태이다. 즉 그것들은 비밀결사를 흉내내는 가짜들

이라는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모든 인터넷 환경이 그렇지만 '디시인사이드

의 인터넷 게시판과 운영자들'은 매우 친딥스테이트적이거나 친비밀결사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마치 그들의 수족이나 명령을 받고 움직이듯이 행동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행하는 작업들'이 표면적으로 대단한 것들은 아니다.

예를 들면 '가짜 비밀결사류에 가까운 인원들'이 원활하게 작업하도록

'게시판의 운영'을 방만하게 하거나 일관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에 있다.

게시판의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이 도배되어도 운영자는 초지일관 방관하지만

어떠한 부분에서는 이유나 근거도 없이 정성들여서 기재한 글들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행태들을 보여준다. 그외에 차단용 토끼에게 사소하게 행하는 작업들

에는 '예전 김범수의 다음 카카오가 보여준 행태'도 비슷하지만 매우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소한 작업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을 지속한다. 또한 그것을 보고 

여론을 주도하거나 어떠한 담론을 구성해야할 네티즌들도 마치 가짜비밀결사체

에 고용된 인원이거나 '인터넷 환경과 부분적으로 분리된 2차적 가두리 인트라

넷에서 형성된 조작된 인격'처럼 무관심하게 행동한다. 


2. 디시인사이드가 '편파적인 행태들이나 비밀결사류의 작업에 참여하는 듯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예'는 다음과 같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작업을 행하는 요소에 

직접 참여하듯이 '글을 올린 후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 갑자기 타이밍에 맞추어서 

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게시물을 규칙과 다르게 삭제하거나 '예전에는 

삭제하지 않은 범위의 것'도 어느 게시물만은 갑자기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매우 여러번 있었다. 즉 글을 삭제하는 것에 일관성이 없으며 마치 

비밀결사체와 같은 팀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가 어떤 글을 올리면 그것과 연관된 

바로 다음 글을 삭제하는 이상한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오프라인의 괴롭힘 작업들과 연동되어서 비밀결사들이 자기들이 작업을 했다고 

표시를 하기도 하고 그것과 협주를 하듯이 작업을 행하기도 한다. 또한 이전에도 

계속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섬네일 이미지를 자체적으로 올리더라도 마치 

그러한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 것처럼 '시스템이나 게시판'이 반응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면 '네티즌'이 자체적인 이미지를 올렸을 때는 분명히 게시글 제목의 첫머리

가 '초록색 아이콘'으로 변해야 함에도 그것을 무시하고 '게시글 제목의 첫머리'가 

회색으로 변동이 없는 부분이다. 추가적으로 '게시글의 광고형 섬네일 이미지'가 

올라가거나 '게시판의 대문 이미지가 무조건 올라가는 현상'도 동반된다. 이외에도 

대단히 지적할 부분과 거론할 부분이 많지만 생략하도록 하겠다.


3. 디시인사이들의 모든 게시판들은 대단히 혼탁해지고 있다. 또한 그러한 것에도 

일정한 흐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에는 '어떤 보이지 않는 세력의 간섭이 

있는 것'이 노골적으로 보이며 그것에 디시인사이드가 동조되는 부분이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운영자나 심판관으로써 게시판을 관리해야 하는 부분들인데 그러한

부분들에서 '미스터리 갤러리'는 자정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게시판의 주제와

상관없는 부분들이나 아무도 관심이 없을법한 이야기'가 게시판에서 도배되고

있다. 다만 그러한 부분에 '어떤 악의적인 부분이나 특정한 조직들의 음모'가 결탁

되지 않았을까 의심할 뿐이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게시판의 분위기'가 매우 

급격히 격정적으로 변한 분기점은 '2012년, 2018년, 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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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용 토끼'의 블로그: https://xyz689.tistory.com/

※ '차단용 토끼'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tH6CGDAOtGOLBq-QbeGh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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