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란다. 늙으면 늙을수록 더 고달파진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생각해보면 어린애들이 천진난만할수잇는것은 세파랄 막아주는 부모라는 울타리 성벽이 잇엇기에 

그리고 아직 세상때를 덜타 자신들과 비슷한 수준의 순수한 녀석들이 그래도 많이 잇엇기에

천진난만할수잇엇던듯.

징그럽더라

인간들.

돈돈돈 섹스섹스섹스 해대는거 보면.

특히 아 정치이야기싫은데 미묘하게,

기득권되고싶어하고 욕망가득한, 성공하고싶어하는, 그런애들이 ( 주로 그당찍는다고 하더라.. )

돈돈돈 섹섹섹스 거리는것같더라

아마 돈과 여자에 미친 성형외과의사는 주로 그당찍을것같음. 정치이야기 아닌데 정치이야기됏네요

그래서 도대체 사람들이 말하는 좌나 우 보수나 진보 그당이나 저당 그게 뭘까 생각듦.

단순히 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애 따른 차이? 이게  아닌것같아보임

어째서 그당에선 그당으로 피해입은 자들을 핍박함? 정치생명이 걸렷다하지만 만일 저당이 그당처럼 행보보엿으면 정말 싫을거임

세월호도 그렇고 이태원도 그렇고.

그 당사자입장되보면 엄청 억울할거임 갑자기 자신들에게 다친 사건은 결코 정상적이지않으니까 . 아니 놀러갓다 뒤지는게 말이됨 밟혀서?

아니 수학여행갓다가 21세기 배가 뒤집혀서 죽는게 말이됨?

ㅇ무튼 화남. 

속세를 벗어나거나 초월한 자들은 이런것 별로 의미부여하지않거나 뭔가 뭔가 더 큰, 숨겨진 더 커다란것을 깨닫고잇는건가?

행복하지않음

글고보니...태원이 이야기 나와서그런데..

복지라고 표현하면, 내것을 퍼서 나보다 못사는 애들도 살게해준다는 어감이 강하지만 

행복이라고 표현하면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자는 어감이어서 

복지보단 행복이 훨씬 더 좋음

복지라 하면..일단 밥는 사람으로서 불편하고( 못난이 밥벌레 식충이 )

행복이라 하면,,, ㅇ음...아무튼 못난이란 느낌은 안듦. 받는사람입장에서.

행복을 드릴게요 와 수급자 해드릴게요 른 완전다른 어감 다른개념인것이야.

그러니까.

행복을 주세요.

행복해지고싶어요 나느 ㄴ너무 마음도 몸도 간낳나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