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물병원 직원들이 2009년 7월 5일 인도 마드아 프라데시주(州) 바렐리 칼라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한 닭의 달걀에서 부화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아기 태아를 보여주고 있다. 의사들의 기록에 따르면, 이 태아의 신장은 15cm, 몸 무게는 약 100gr이다(EPA=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epa01783967 Veterinary hospital workers show a foetus of human being claimed to have hatched from an egg of a hen by the villagers at village Bareli Kala, Madhya Pradesh, India, 05 July 2009. The height of foetus is 6 inches and it weighs about 100 gms as noted by the doctors. EPA/SANJEEV GUP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