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관련 유투브영상이다. 나름 논리적으로 핵석하고 있는거 같다.  로즈웰 생존 외게인 에어럴은 지구의 역사가 엄청나게 오래 되었다고 하지만.. 구글 지구위성지도를 봤을때 지구 표면지각이나 해양지각의 마모정도를 봤을때,,지구는 그리 오래된거 같지 않다.//

지질학은 지구 껍데기인 해양지각 생성 시기와.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대량 용출되어 대륙지각이 형성된 시기, 대홍수시기로 나눌수 있다고 본다.

해양지각과 대륙지각형성시기엔 생물 화석이 없고.. 대륙지각 형성후 지구가 식고, 바다가 형성된 후.. 대기의 수기가 얼어서 얼음궁창이 형성된 후에 지상 생물은 급속히 창조되었고..번성했으며. 지구 내부공사가 다 끝난후 신들이 지구 내부로 거주지를 옴기면서.. 바닷물을 지구속에 담을때 대홍수가 발생되면서 생물이 대대적으로 홍수에 멸종..생물화석층이 생겼으리라 본다.

얼음 궁창의 깨짐으로 식물과 동물의 생존에 유리하던 기후 환경이 깨지면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의 대량멸종이 되었으리라 본다.

수억년동안 대기에 영향받지 않은 지층은 .. 지구 내부의 마그가가 터져 용출되면서.. 마그마원액은 화강암층같은 단단한 암석지각이 되고..

이때 마그마대폭발 분출,간헐적분출시 발생된 흙 먼지등이.. 지구대기를 덮고, 무거운게 먼저 지표에 떨어지고, 가벼운게 늦게 떨어져 쌓이면서.. 지층의  층이 나뉘어져 형성 된 것이며,  지층 방향이 굴곡져있거나, 어긋나 있는 경우는 지각에 열이 다 식지 않은 상태로 지진적 충격파로 일그러지거나 깨져서 어긋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재만 교수는 지질을 대홍수에 입각해 설명하고 있는데... 지구대륙지각 형성시 생성된 흙과 먼지에 의해 생성된 지층에 대해선 생각할수없으니.대홍수,저탁류만을 생각하고 설명하고 있는거 같다. 

자이언케년의 지그재그지층은.. 대홍수시 생긴게 아니고.. 지구 내부 마그마가 폭발 용출되면서.. 그 압력적 충격으로.. 지구 자전 방향이 제멋대로 가속회전되면서.. 지표에 쌓이는 흙먼지가 지그재그로 방향으로  다르게 쌓인 것이라고 보면된다. 

대홍수로 인해 발생된 저탁류로 형성 된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이재만교수는 지구내부마그마 분출에 입각한 대륙지각 형성을  생각못하니..지질형성에 대홍수의 저탁류 이론을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그랜드케년의 사층류는 지구 내부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쌓인 흙먼지 사층류라고 보면된다.

물론 생물 화석이 발견되고, 모래가 쌓인 사층류나 사막은 대홍수로 생성된 것이라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