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4.8은 나를 겨냥해서 만든 카드라니까

이태희(123.141) 2014.05.23 00:01:03
조회 241 추천 0 댓글 5

내가 마컨 피해자인데

 

나를 어린이를 죽이는 살인마로 만들겠다고 걔네가 방송마컨으로 그랬었음

 

아무래도 나에 대한 음모가 있는거 같아 거대한 음모

 

나를 겨냥해서 만든게

 

마녀아시아말야 내가 성격 못됐다고 그들이 마녀라고 그랬었음

 

그리고 내가 음란한 말을 자주해서 그넘들이 음란한여자라는둥 야한여자라는둥 그랬었음

 

근데 그 마녀아시아는 남자 성기 들고 있고

 

마녀아시아 카드번호가 85인데 내가 85년생이야

 

그리고 강아지가 죽어있는 카드는 우리개랑 많이 닮았어

 

하여간 나를 겨냥했다니까 나보고 고급희생양이라 그랬었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726 297
2725588 함부로 집을찾아와? [1] 도닦는사람(118.235) 15:45 2 0
2725587 나대지말고 전화를해라 [1] 도닦는사람(118.235) 15:43 7 0
2725586 19 ) 섹카오톸 레전드 jpg ㅇㅇ(121.168) 15:42 3 0
2725585 먼소리냐 나 이사갔는데 도닦는사람(118.235) 15:41 8 0
2725584 요즘 꽁떡하기 개쉬움.j pg ㅇㅇ(222.235) 15:41 2 0
2725583 군주론 읽으러 가야지 히히 얼라이엇(217.138) 15:41 2 0
2725579 신촌 어떤 산부인과 에서, 데니스 홍 씨 를...봤어요..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7 8 0
2725576 ......옛날 시트콤, LA 아리랑......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1 12 0
2725572 신기생뎐에 나왔던, 시장 할머니 는.....그나마....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7 12 0
2725570 영화, 늑대소년 에서, 진주할머니, 길복자 씨 가 젤 싫어하는 버릇..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4 0
2725569 뭐라도 있는 것처럼 포교하길래 함 말해봤음 ㅇㅇ(61.255) 15:18 10 0
2725566 갤마다 기운이 불쾌하다고 느끼는건 [4] 얼라이엇(217.138) 15:16 20 0
2725564 원리학 있으면 내가 마스터함 사키하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10 0
2725563 얼라이엇 미갤 구걸의 신화 [8] ㅇㅇ(116.46) 15:12 23 0
2725562 기운이 우쩌고 하는 영성충들 [2] 얼라이엇(217.138) 15:12 19 0
2725560 오오쿠 쇼군의여인들(1983)에서 어느여자는 엄마에게 휘둘리는 쇼군에게 ㅇㅇ(210.106) 15:10 10 0
2725559 조선족 블로그 얼라이엇(217.138) 15:04 27 0
2725556 오늘날 가능공주를 믿는거는 [2] 얼라이엇(217.138) 14:58 47 1
2725555 해킹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해라 [1] 미갤러(118.46) 14:56 12 0
2725552 내가 어렸을 때, 본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1]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3 13 0
2725551 그래도, 올 여름은...그나마 바람이도 불어서 시원하겠다.. 민들레홍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2 17 0
2725550 오늘은 진삼군을 꼬셔야겟군 [2] 얼라이엇(217.138) 14:52 19 0
2725549 진삼아 얼라이엇(217.138) 14:51 11 0
2725547 그남자 일롸봐 얼라이엇(217.138) 14:51 12 0
2725546 너나 끊어 좆공이 씹련아 [6] 얼라이엇(217.138) 14:50 29 0
2725545 현자의 조언을 따라서 그남자(121.0) 14:48 18 0
2725544 부럽나 그남자(121.0) 14:46 14 0
2725543 사주가 왜 맞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얼라이엇(217.138) 14:46 28 0
2725542 여친 만조님 기다리는 중이다 그남자(121.0) 14:46 17 0
2725541 미갤러들을 위해 한마디 하마 [1] ㅇㅇ(116.46) 14:43 23 1
2725539 모든이들의 행운을 위하여 lucky [2] 그남자(121.0) 14:41 25 1
2725537 내가 힘들었을 때는 20 살 내가 조폭 나온다고 손가락 분질렀을 때도 아 그남자(121.0) 14:40 21 0
2725536 나방주술 어서오고 얼라이엇(217.138) 14:39 14 0
2725535 사이비 씹련들 히히 [7] 얼라이엇(217.138) 14:39 30 0
2725533 젖꼽. 똥꼽. 백꼽. 봊꼽. 발가락꼽. 겨꼽. 질꼽. 항문꼽. [1] 그남자(106.102) 14:38 19 2
2725532 때가 가까이 왔는데 정신 못차리는 [2] 천연두대발(106.101) 14:37 27 3
2725530 쪽바리 개갈보년 히히 [1] 얼라이엇(217.138) 14:35 19 0
2725528 넷플에서 더 에잇 쇼나 바 그남자(121.0) 14:34 20 0
2725527 히틀러 씹련 히히 얼라이엇(217.138) 14:34 18 0
2725526 울고픈데 울수가없고 [2] ㅇㅇ(210.106) 14:33 18 0
2725524 권종승. 너 나대다가 죽는다 [1] 그남자(121.0) 14:31 17 0
2725523 5월 5일 어린이날 = 오멘의 날!!!!!!!!!!!!!!!!!! [1] 칠칠이(39.7) 14:31 28 1
2725522 그래 열심히공부할게 [2] ㅇㅇ(210.106) 14:30 20 1
2725520 스마트폰 신용카드 짐승의 표 히히 얼라이엇(217.138) 14:30 15 0
2725519 기억을하시고 ㅇㅇ(210.106) 14:30 17 0
2725518 밧금 권종승군의 집에 갔다왔어 그남자(121.0) 14:30 19 0
2725517 할머님께 감사드린다고 ㅇㅇ(210.106) 14:30 18 0
2725516 어린이 쉴드쳐준 예수는 진정 바알세불이였던 것이다 ㅋㅋㅋ 칠칠이(39.7) 14:30 15 1
2725514 영화 파리대왕도 초등학생을 다루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칠칠이(39.7) 14:28 1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