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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찼다. 신안노똥퀴 어록 총 정리.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ㄷㅇㄷ(211.199) 2019.11.20 07:31:04
조회 3743 추천 9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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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어 1392 경기중 40점이상 경기가 5경기 뿐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40점대로 골밑폭격 가능한 선수"





2.

샤킬오닐과 매치업하지 않았지만

"MDE샼을 제어한 유일한 선수"





3.

샤킬이 던컨보다 더 굵고 길게 커리어를 쌓았지만

"샤킬은 단기임팩트만 좋은선수이고 던컨이 롱런한 선수"

(@칼말론보다 더 굵고 길게 간게 던컨이라는 팬분들도 존재)





4.

로빈슨 부상전 59승, 던컨 데뷔 후 56승 하지만

"샌안은 던컨이 데뷔해서 승수가 폭발 한것"





5.

전성기 말론한테는 픽앤롤로 털리고
늙은 말론한테는 1대1로 락다운 당했지만

"전당포 레이커스를 혼자서 박살낸 선수"
(@시리즈패배함. 말론한테는 락다운당했지만 오리폭격해서 스탯세탁)





6.

아마레한테 플옵에서 개털렸지만

"대괴수 아마레를 제어한 유일한 선수"





7.

05년 지노빌리 버스 우승 후
"샼과동급이네요"
(@ 파이널 평득 20.5점 야투41퍼. 클러치는 전부 마누와 오리샷)


06년 샤킬 우승 후
"버스우승은 반지1개가 아니죠"


07년 릅신이 똥싸며 반지조공해줘서 파커 버스 우승 후
"더맨우승 4회네요"
(@반박불가 파커 원맨캐리)


두순이 가솔빨로 버스 2연패 후
"2차스탯이 가솔한테 밀리네요 1우승도 쳐주기아깝네요"
(05년 07년 2차스탯 전부 마누 파커에게 밀림)


릅신이 알랜빨로 버스2연패 후
"샼던코가 아니라 던>>샼코네요"


14년 릅신이 똥싸며 반지조공해줘서 버스우승 후
"던컨>버드네요"
(@반박불가 개장수 원맨캐리)


16년 똥카레가 똥싸며 반지조공해줘서 릅신이 어빙빨로 우승 후
"던컨이 매직에게 커리어가 밀릴이유가 전혀없네요"





8.

16년

"와 던컨옹 클라스 뭔가요. 전성기 하워드 부럽지 않네요"
"전성기 가솔이 와도 지금의 던컨이 더 잘할거같네요"





9.

"던컨의 희생으로 샌안 로스터가 유지되네요"
"마이애미의 페이컷은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네요"
"웨스트 멋지네요 역시 산왕 프론트진입니다"
"웨스트 페이컷 제정신인가요?"
"듀란트 페이컷은 리그파괴행위입니다"





10.

"레너드는 릅듀카 3대장으로 취향에따라서 넘버원 스포로 봐도 충분합니다."
"레너드 미쳤나요? 던컨에게 뭘 배운거죠?"
"레너드는 헤이우드 급이나 되려나요"
"레너드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있는데 샌안이 조급할게 없네요"

추가)
데로잔이 레너드의 빈자리를 넘치게 채워주네요
토론토팬들은 눈치보셔야 합니다
레너드 인터뷰는 볼때마다 불쾌합니다
제퍼슨저게 nba선수 맞나요?
저희는 제퍼슨에게조차 수고했다는 말로 떠나보냈습니다
"카와이"는 저에게 최고의 나쁜말입니다.
토론토는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화가나서 리그패스 질렀습니다.
그놈이 못하는걸 보니까 십년묵은 똥배가
내려가는느낌 입니다.
(샌안구장의 야유가) 이정도면 엄청 얌전한거죠
샌안에서 특정선수를 야유하는건 처음인거같아요
카와이는 원래 멘탈이 강한선수가 아닙니다



-저는 카와이가 밉습니다
-무슨 FA도 아닌 선수가 뭘 결심하나요
-빅마켓 보내달라고 징징대서 좀 손해보더라도 미국 밖으로 보낸건데요
-la보내달라고 아니면 재계약 안한다고 징징대던 선수가 무슨 동부행 결심을 했다고..
-이쯤되면 둘이 그냥 한통속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대부분 샌안팬은 카와이가 떠나기 직전까지 그를 믿어주려고 했어요
-확실히 농구선수는 농구만 잘하면 장땡이네요
-던컨이 전성기에선 내려오긴 했지만, 우승 시즌과 다음 시즌인 nba 서드팀에 들때까진 레너드의 영향력에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수 다 따지면요.
-가난한집에서 열심히 경험치 먹여 키웠는데 슬프네요
-샌안을 나간 그 어떤 선수도 샌안 문화에 대해 비판을 한적을 전 본적이 없어요 저도 그 녀석 애기 나오는게 진짜 싫습니다.
-레너드는 나중에 꼭 폽에게 안겨 미안한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네요.


듀란트 부상당했다고 그 생난리(조용한 x판이었죠) 치고 나간 선수가 갑자기 농구만을 생각한 현명한 선수로 미화시키네요.
카와이가 아픈데 구단에서 억지로 뛰게해서 딴팀 갔다고 카와이가 그러던가요?
샌안팬으로서 에이스란놈이 팀 전력 엉망으로 만들고 뛰쳐나간것도 짜증나는데 파이널에 듀란트 다치니 별소리를 다 듣네요.
이거 한 2~3년 지나면 악질 샌안이 부상당해 시름하던 카와이 억지로 뛰게 해서 카와이와 삼촌이 눈물을 머금고 다른 팀으로 도망갔다는 슬픈 스토리가 돌겠습니다 그려




Q
이 선수 플레이 하나도 안 멋있고, 그나마 할 줄 아는게 스크린, 퉁퉁 밀고 뱅크슛 밖에 없잖아요~ 듣기로는 팀동료도 많이 괴롭혀서 케미력이 크리스 폴보다 안 좋다는데... (저는 8년째 크리스폴 팬입니다!)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사실도 자명하고요! 그런데 도대체 살면서 안티를 본 적이 없네요. 혹시 던컨 안티 있으신가요??


&A
좋은 지지층을 갖고 있는 상대에게도 안티가 있습니다. 안티들은 반대 급부를 지지하면서 힘을 얻을려고 합니다. 이게 일종의 권력 싸움입니다. 조던도 안티가 있죠. 그냥 잘 나가는 사람한테 반대하면서 지지층을 얻습니다. 이게 권력에 따른 쾌감을 주거든요. a급 문화가 있으면 b급 문화가 있습니다. 반대하면서 힘을 얻습니다.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반대하는게 목적입니다. 인간은 반대하는 동물입니다. 잘나가는 사람은 안티를 항상 거느리게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카와이의 행보는 도전이라는
단어보다는 선택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우승가능성이 높은팀중에한팀에 들어간거고 불안요소보다는 검증된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습니다.



-답정너 상태로 두 팀 갖고 논 거 맞죠




※※※※※※※※※※

<<<5년전>>>

-이미 카와이 부상시에 샌안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경험하면서 팬들은 이미 카와이가 팀내 제1 옵션이라는걸 다 알고 있었습니다.
-탈만했다고 보고, 역대 파이널 MVP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스탯이지만 농구가 팀 스포츠이고, 샌안의 농구를 두눈으로 보신 분들이라면 레너드의 MVP가 가치있었고, 다른 MVP들과의 비교에도 뒤쳐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아실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피펜 느낌이 든다 싶었는데 요즘엔 조던 느낌이 더 나더라고요.
-올시즌 레너드정도면 1옵션 하고도 남죠.
르브론 폴조지에 꿀리지않는 공격력인데요.
-선수의위상으로보면 폴조지가 위겠지만 선수의가치를따지면 카와이가 조지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와이가 시장에 나오면 맥시멈은 확정으로 보입니다.



<<<계약을 앞두고>>>

-제가 보기엔 공격력 약간 더 좋은 폭토 정도인것 같아요.
-카와이는 도대체 어째서 맥시멈을..  아무리 봐도 롤플레이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같은데 말입니다.
-사실 작년 파엠타고 기대치가 피크에 있었을때도 실력으로 맥시멈 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토론토 우승후>>>

-저는 그 시즌에 공격 물꼬를 터트린 파커, 전술적으로 히트를 부수고 게임 분위기를 바꾼 마누, 수비를 비롯해 여전히 건재함을 보였던 던컨 그 누가받아도 이상할게 없는 시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와이 포함해서요.
-이시즌 카와이 너무 고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파엠은 다 같은 파엠이다라는 말도 있던데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시즌 내내 조력자 위치에 있다가 파이널 활약으로 파엠을 받은 케이스와시즌 내내 에이스 위치에서 팀을 캐리하고 파이널에서도 활약해서 파엠을 받은 케이스는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파엠이라면 이궈달라도 지금보다 훨씬 고평가 되어야 정상이죠.
-저는 디아우가 탈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마엠 스몰볼을 철저히 파괴한거는 디아우였죠.
-저도 아직 레너드가 파엠 두개라 치지만 그중 하나는 1옵션 우승도 아니고 이궈달라의 파엠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결장경기도 많고 내구성과 체력에 의문부호 그리고 아직 단한번도 엠비피 수상이 없기에 피펜과 비교는 가능해도 넘었다고 말하기는 진짜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1옵션 파엠 하나 더 타거나 엠비피 수상 혹은 이대로 가면서 누적 쌓고 올 엔비에이팀 수상 실적이 피펜과 비슷해지면 그때 넘었다 말았다 논쟁 나와야된다 생각하네요
-선수 비교할 때는 현역 거품 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
-레너드를 지나치게 찬양하는 글들로 인해 반발 심리가 형성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빠가 까를 만드는 현상은 여기서도 동일하게 일어날 거라고 보구요.
-안티가 없는 슈퍼스타 or 올스타 누구누구있었나요?? ""던컨""





※※ 이지매 ※※

-그냥 서로 갈 길 가면 되는데. 왜 굳이 샌안을 가해자 카와이를 피해자로 만드려는 글들이 자꾸 리젠되는지 도통 알 길이 없습니다.


-슈퍼스타 중에 이 정도 논란 안된 선수가 있나요?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카와이가 욕먹는건 탐슨 듀란트랑 다르고요. 그런 걸 근거로 카와이 행동이 의심에서 벗어나는 건 아니죠. 게다가 카와이에대해 안좋은 글 쓴 사람이 스퍼스팬이라서 스퍼스 팬들이 카와이 욕하는 집단이 되는건가요? 카와이에 대해 안좋은 감정 갖으시고 게시판에 글쓰신분들 중 스퍼아닌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왜 카와이글에 글한번 안쓰고 가만히 있던 사람 기분까지상하게 하시고는 자기도 스퍼이니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나요. 게다가 제가 카와이 싫다했지 카와이에게 없는죄 읊어가며 뭐라했나요? 본인 응원선수 응원 하고싶으시면 선수 옹호만 하시명되지 애꿎은 팬들 음해하며 자기 선수옹호 하시면 기분나쁩니다.



-이제는 상처가 없는 스퍼스 팬
직접적으로 샌안팬들이 감정적으로 카와이 레너드를 평가절하한다고 쓴 글은 없었지만
왠지 자꾸 그런 방향으로 엮이는 것 같아서요.
글쓰는게 별로 의미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주절주절 적었네요.



-그럼에도 카와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대부분의 샌안과오클 그리고 레이커스팬분들은 카와이가한 행동에 비해 굉장히 점잖게 표현하셨습니다. 전 오히려 카와이 쉴드글이 많고 생각보다 비판을 적게 받아서 의아했습니다.



-카와이 팬분들은 팬이 적은 카와이와 당신들을 존중해달라고 하시기전에 위에 상처받은 팬들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옳은거라 생각합니다.




-카와이를 띄우기 위한 피펜 평가절하라는 의견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펜과의 비교글들에 글이 많이 달린 이유가되겠죠 피펜의 팬분들은 깎아내리는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19-20시즌>>


**카와이 vs샌안전 38점 15/32한날**

-폽 손바닥안에 레너드네요.
-오늘 야투 폭망입니다. 지면 레너드 책임이 가장 클 정도..
-이번 스퍼스는 작년보다도 괜찮아 보이네요
-드로잔이 SF안보고 SG로 만 본다면, 열위하긴 해도 뭐 많이 차이 나진 않는다고 봅니다.
-골스는 샌안을 롤모델로 구단 방향을 잡았던거 같습니다.
-샌안팬으로서 행복합니다.






** 새로잔 **

1. 드로잔이 잘해서 이김

이게 폽감독님의 위엄입니다. 결국 최적의 핏을 찾아내내요 (양파군 엄지척)

코치 격투기선수도 잊으면 안되죠 (양파군 싸바싸바)


2. 드로잔이 못했는데 이김

드로잔 뭐하나요? 트레이드해서 픽도 받고 영건을 밀어줘야 합니다.


3. 드로잔이 잘했는데 짐

드로잔 가치가 제일 높을 때 빨리 트레이드 해야 합니다.


4. 드로잔이 못해서 짐

드로잔 빨리 트레이드 안하고 뭐하나요?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실제로 한말)




-그저 책임을 드로잔에게 묻고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스퍼스고 스몰마켓이니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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