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츠키처럼 프렌차이즈 토박이로 90년대 00년 10년대 우승해봄.
무려5번. 그중엔 최전성기 빅3마엠 박살냄.

팀에 제독하나 잇엇는데 본인힘으로 팀캐리 우승 은퇴선물까지...
말년엔 카와이 키워내서 파엠까지 선물해줌.

팀컬러에 맞춰 플레이하기 때문에 스찌같은

거는 생각도 안해봄. 일단 코트안에서나 밖에서나 신사라서 상대

담굴만한 파울도 안함. 이 선수는 칭찬할게 너무 많아서 입만아픔.

반면에 릅은 대충 머리비우고 적어봐도 이만큼 나옴 .미친놈임.
빅쓰리 템퍼링 사우스비치 엄마 낫세븐 리얼월드 노비츠키 기침 고딩비디오 껄떡쇠 스찌 릅레블링 릅탄 역주행 gm 슈퍼팀부정 언에듀케이티드 공중밀기 중국만세 셀프고트. 대충한호흡에 적은건데 3줄.

온갖 핑계대면서 이리저리 팀 옮기면서 우승한번 해보겟다고

젊은 유망주랑 선수 픽 다팔아넘기고 윈나우 팀만들어서 실패하면

또 런치고 계속 반복한 끝에 버블 포함 겨우 4우승 나머지업적은
누적스찌뿐... 코비도 넥스트조던으로 사무국득좀 봣지만 릅만큼
그걸 악용하진 않앗음. 릅은 독이든 성배 또는 메뚜기 때같은거임.

팀에 들이면 당장은 반짝 이득인거 같지만 떠나면 그냥 팀 아작남.

암튼 결론은 현역이라 빨아데지 은퇴하는 순간 쓰레기선수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