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정수민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쓰겠음
화요일- 이민호vs니퍼트
→화요일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돡 ㅅㅂ..사실상 화요일 니퍼트공략 못하면 다꼬임 즉 스윕당함..진짜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이겨야함

수요일-스튜어트vs장원준
→원래 보우덴인데 니퍼트공 보다가 보우덴꺼보면 조금 쉬워보인다면서 로테를 바꿈 휴식준다는말이 진짜휴식주는것도 있지만 로테 바꿀려는 의도인듯 난 이날 사실상 포기했다 장원준한테 한두번 당해야지 글고 투구수 늘려서 빨리끌어내리는 방법은 그닥...김태형 감독은 6~7회까지 130구가 가까이 던지게 할께 뻔하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가 공략을 해야함

목요일-이태양vs보우덴
→차라리 니퍼트 장원준보단 애가 만만하긴한데 4월달처럼 또 당할것같은데...ㅡ.ㅡ  글고 선발이 이태양이야;;;해커가 빠르게 복귀해서 이날 나오면 좋겠다라는 희망이 있지만 너무 무리하지말자..

총평→선발들을 공략을해야 우리가 승산이있고 무엇보다(만약)코시때 만나면 그나마 쉽게 갈수있음 만약 공략을 못하면 우승포기와 함께 그냥 마음을 비워야함 그리고 장원준편에서도 말했듯이 로저스 공략법은 쓰지말자..작년 플옵1차전에서도 이 방법쓰다가 니퍼트한테 털렸잔아..우리가 직접 공략을 해야한다 그래야 승산이있다 글고 타자키플레이어는 12번임 출루를 해서 흔들어야함 나테이박은 못해도 1명쯤은 해즐꺼임 그러니 테이블세터가 출루해야함 선발 키플레이어는 이사민호 첫경기를 진짜 잘잡아야한다..우리팀이 분위기를 많이 타는팀인걸 감안하면 이사민호가 중요함 그리고 불펜 키플레이어는 찐따성...달감 성격상 계속 기용할꺼기 때문에 믿음이 안가더라도 믿을수밖에 없어...난 이렇게 써도 왠지 패패패일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