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면가족이 얼마나 중요하고 고려해야될 1순위다

김성욱은 엔시창단멤버다

와이프는 엔시치어리더까지해서 엔시에댜한 애정도 있는사람

딸은 지금 어린이집다니며 친구들 사귀는중.
이상황에서 1,2억차이로 딴데 갈까?
절대아님.
나성범때는 이미 수십억차이가 나서그런거지
박민우 이재학 둘다 팀생각하며 싼값에 남아줬다

원종현은 거지가 오버헤이한거고.
가족을 생각할수밖에 없다. 정말 5억이상 큰금액차 아니면

김성욱은 무조건 엔씨남는다.
산전수전 다겪었다 김성욱은
엔씨탈출한 나성범 원종현 노진혁 이명기가 귀신같이 좆망한것도 다보고있고.

양의지도 엔씨4년에비해 확실히 부진하는중.
엔씨에남은 박민우 권희동 이재학이 반등하며 훨훨 나는것도 보고있고.
아가리 잘터는 박민우가 박건우한테 턴것처럼 계속해서 김성욱한테 가스라이팅도 하고있고 ㅇㅇ.
창원에 오랜기간 거주하며 창원사람 다되고 지인들도 창원에있는 본인과 와이프. 그리고 창원에서 태어나 이제막 친구를 사귀는 자식. 까지 생각한다면 김성욱은 1,2억차이로 떠날일은 없음.
가족없이 혼자만 먹고살면되는 애들이나 돈에 눈멀지

항상 가족이 오랜기간 거주하며 그팀의 프차가 된 선수들은 하나같이 약간의 금액차는 감수하고 팀에 남았음.
손아섭박건우는 홀몸이니 돈벌러 가는거고, 이재학이대호전준우는 가족이있으니 원팀에 남는거지.
1,2억차이? 크지.

근데 김성욱은 객관적으로볼때 20대 후반부터 억대연봉에서 올해 9500만원 받는데 동나이대 대비 세배가량 벌고있음.

창원에서 30살이 돈얼마버겠냐 3000초중반이지.
그리고 에프에이 못해도 4년 15억은 받는데 그돈이면 노후까지 충분히 잘살고남음.

1,2억을 놓치더라도 충분히 성욱이는 이미 노후까지 먹고산다는 말임.

그러니까 더더욱 돈에 대한 미련이 없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