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언어 3등급 언수 77등급 나머지 5등급 정도 받고 큰회의를 늦기고 재수를하게됬따

만약 2~3등급때문에 재수한다면 컴터 없애란말안한다 하지만 그위인 재수생들은

무조건 컴퓨터 없애라 인강? 막상 인강만 볼것같지? 인강보다가 네이버기사 몇개 보고 그기사가보다가 네이버 순위 보다가

또 기사보다가  연예인사진보면 갑자기 성욕구 생겨서 딸치게되고 그러다가 잠시 게임하고 진짜 위에말처럼 4등급이상인 애들은

컴퓨터가 70%를차지한다 마우스 키보드만 짜르면 될것같지?  장담코 1주일안되서 다시 산다

그냥 본체를 뿌셔라 아깝다고? 너의미래에 그것이 몇천배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독재? 절대 불가능

0.00001% 가아닌이상 종합학원 이라도 다녀라 절대 아까워하면안되 그전에 진짜 죽을마음먹고 해야된다 돈이아까워서라도 열심이한다는생각을가져야한다.


아무튼 12월1일부터 시작해라 일단 학원은 1월중순이나 1월말부터 시작하길바란다 12월1일부터는 영어 수학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때것까지

문제집 싹사고나서 한달동안진짜 미친듯이 잠자는거줄이고 진짜 절대 놀지말고 죽을듯이 해라 어느정도 조금이나마 기초를 가지게됬따면

단과학원이나 종합학원을 다니고 기숙사나 고시원을 다니는게 좋겠지만 집안형편이 넋넋하지못한다면 집에서 하되 무조건 도서관을꼭가라

그리고 진짜 메모지같은거 집안온구석에 붙쳐놔라 진자 도움만이된다 . 이렇게 1년동안 한다면 적어도 인서울 중상위권을 들어간다고 장담한다.

솔직히말해 1년동안 정말 하루라도 놀지않는다면 서울대 갈수있다 그렇지만 하루라도 이렇게 할수없기때문애 어쩔수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