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로 여성 우대정책 쏟아내도 결국 사회는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당장 정책으로 틀어 막는다지만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해지는 것은 돈과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본인이 제대로 된 능력만 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자산 관리로 자산 총액이 증가하고 사회적 지위도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할 것 없이 이건 공통점이다. 

하지만 남성과 다르게 여성은 30대 중반 이후로부터는 생식능력 저하의 우려가 발생한다.

안타깝게도 사회적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는 한국의 문화는 늦게 결혼하는 만혼을 부추겼고 

결과적으로 여성에게 30세 이상 결혼이라는 결혼시장에서 압도적인 불리함을 안겨주고 말았다.

현재 여성 우대 정책은 그러한 노처녀의 구제책의 일환이다. 사회적인 지휘라도 일시적으로 높여줄테니 정책 역풍으로 원상복귀 하기 전에 빨리 노쳐녀 탈출하라는

안타깝게도 30대 이상 노처녀 여성들은 이게 마지막 구조책인줄 모르고 승리한줄 알고 날뛰고 있다. 

똑똑한 여성들은 이미 감잡고 전부 결혼했다. 흔히 말하는 퐁퐁부인이다. 갑질도 지능이 높아야 가능하다는 증거이다. 

지능이 낮은 노쳐녀들은 앞으로 더욱 여성 우대정책을 기대할 것이다. 여성 1인가구 지원과도 같은

그런데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 남성은 거의 한계까지 몰려서 자존감을 포기한 상태라는게 증명되었는데 과연 미래에도 이렇게 여성정책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노쳐녀들아 지금이라도 잘해주는 놈 있으면 그냥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