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이 박근혜 탄핵할때도 태블릿pc나 최순실 뇌물 관련 문제가 아니라

세월호 7시간 동안 굿을 했다느니 바람을 폇다느니 필러를 맞았다느니 하는 식으로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는 중도무당층들 조차도

흥미를 유발할수밖에 없는 자극적인 가십거리를 선전하면서 매일마다 정치뉴스를 보지 않을수 없게끔 대중들을 가스라이팅을 시켰고 

결국 절대 다수의 대중들은 박근혜는 이유불문 천하의 개썅년으로 인식하게 하는데 성공했음

나중에 저런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이미 대중들은 세뇌당한 뒤라 아무런 의미가 없음

보수들도 마찬가지임. 대장동이 어쩌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결국 진부한 정치이야기일 뿐이고 정치에 관심없는 대중들은 

저런 문제에 별 관심이 없음.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편의 마음을 돌리는게 아니라 자기 지지자들을 투표장에 나오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투표장에 가고싶은 마음을 사라지게끔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비호감도를 높이는 전략임

그럼 이 비호감도를 어떻게 높이느냐?? 대장동같은 문제가 아니라 혜경궁홍씨나 평소에 이재명이 재앙이나 문빠들 욕하고 뒷담화 깐것들

이런걸 터트려야 함. 이재명 성격상 분명 친문이랑 대깨문들이랑 사이가 좋았을 리는 없고 파보면 분명 녹취록이나 뭔가 하나 나오게 돼있음

이재명이 친문 호박씨 간거, 마누라가 정숙이 뒷담화 깐 녹취록이나 그걸 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한명 섭외해서

언론에 인터뷰를 하는 식으로 터트리면 됨.

만에하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도 만들어서라도 허위공작을 해야만 함. 허위사실인게 들킨다고 한들

저 사람한테 모든걸 뒤집어 씌우고 꼬리자르기 해버리면 되고 그때쯤엔 이미 이재명은 친문들한테 찍혀있을테니

친문들중에 5%만 투표장에 안나타나게만 만들어도 성공한 공작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