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에게 희망이 없으니까 

그나마 희망이 있는 국제결혼을 하라는 거다.

"여자라서 죽었다." 라고 하면서 길 바닥에서 시위 할 때는 언제고

낙태죄 폐지 해달라고 눈물 흘리면서 시위하는 모습을 봐라

그게 사람 ㅅㅋ인지 짐승 ㅅㅋ인지 구분이 안 간다.

어떻게 아무런 죄도 없는 지들 뱃속에 아이를 찢어죽일 수 있게 낙태죄를 폐지해 달라고 하냐?

낙태죄 폐지 되기 전에도 강간이나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거나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낙태 가능했다.

그런데 왜 낙태죄를 폐지 해달라고 했겠냐?

그래 언제든지 지들 맘대로 애들 찢어죽이고 싶다는 거다. 

아무런 합당하고 명확한 이유 없이 죽이고 싶을 때 아이를 죽이게 해달라는 것과 이게 뭐가 다르냐는 거다. 

그러니까 한녀들은 포기해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다. 

페미들의 행동이 지금까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왜 페미들의 행동을 제지 하지 않았겠냐?

여자들은 지금까지 그저 페미의 편에서 서서 페미들이 얻어오는 꿀을 함께 빨며 악의 편에 서고 있었을 뿐이다.

한남 ㅅㅋ들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