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까지 만난 여자들중 임팩트있는 여자들을 다루는 내용임
24살 부사관 전역후 친구에 권유로 평택 소재에 공장에 취업을 하게되었어 사원수 1000명 넘어가는 중견기업이였고 공돌이지만 신입교육을 1달정도 하는 회사였지
면접합격후 신입사원 교육을 하는데 평택소재 공고3학년들도 현장실습 개념으로 취업하게 되었어 이때 특이했던점은 공고인데 여자밖에 없더라 그래서 남자 신입사원+여고생이라는 ㅈㄹ맞은조합이 탄생해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내가 아다를 따먹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지싶어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래도 신입사원들 중에서는 와꾸가 ㅍㅌㅊ 이상이였어 24살에 눈,코성형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되어 얼굴도 봐줄만했고 매일 헬스와 복싱을해서 키179에 체중75kg을 항상 유지했지 그리고 나름 여고딩들에게 잘보이려 최대한 꾸안꾸 스타일로 회사를 갔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위에 뷰지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10명 남짓한 뷰지들중 4명정도랑 친하게 지냈었지
10명정도 되는 뷰지들중 그나마 ㅍㅅㅌㅊ는1명 ㅍㅌㅊ1명정도 됬는데 내가 거느리는 뷰지들은 전부 ㅆㅎㅌㅊ였지 나도 ㅍㅅㅌㅊ일진 스타일 뷰지와 놀고싶었지만 씹오크년들에 방해와 보빨러들에 치여 끝내 말도 섞지못했어 그렇게 속만 끓이며 신입사원 교육이 끝나버리나 싶었는데 ㅍㅌㅊ뷰지년이 나랑 같은 파트라며 내번호를 받아가 이때 내주위 씹오크년들이 "오빠 ooo이 소문안좋아요" "오빠들이랑 술먹으로 다니는거 봤어요" 등 음해를 하였지만 사나이 ㅍㅌㅊ걸래를 먹을지언정 씹오크 아다는 안먹는다는 평소 소신대로 카톡으로 주말에 보자고 꼬심
뷰지년이 평소 자기관리로 헬스를 한다는걸 알고있었기에 운동좀 알려주고 친하게 지내며 두번정도 더 만난뒤 모텔데려가 술한잔하고 찐하게 ㅅㅅ했음
아직까지 그년처럼 허리를 잘돌리는 년은 못봄 몸은19살이지만 내공은 프로챙녀 이상이였지 그렇게 모텔에서 멀티방에서 ㅍㅍㅅㅅ몇번후 서로에게 질려 헤어지고
그년은 내친구랑 붙어먹어 1년을 사귐ㅠㅠ 뷰지년이 고딩때 회사에 들어왔보 내가 25살이라 공개연애를 안한탓인지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귀는데 볼때마다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