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에서 들끓는 대깨문들은

대다수가 60후반~7080세대들인데

6070세대들은 대학내 주사파 운동권들이 활개치고있을적이라 사상자체가 뿌리깊은 세대이며

이후 80세대부터 운동권들이 장악한 교육계 전교조들의 세뇌로 광우병 반미 반일에 세뇌되어버린 세대임

대깨문들이 멸공한마디에 불같이 타오르는건 진짜 북한이 좋아서가아님 북한이 나쁜건 알고있다 하지만

야당에서 공산주의에대한 적개심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극우 친일파들의 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여당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여론전을 펼치니까 당연히 따라가는거지 그들에게는 종교거든

또한 멸공이라는 단어에 대해 반공주의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아직도 군사정권시절에 머물고있는 보수세력의 전략이며" 이들은 모두 '가짜보수'이다 라고 진보논객들은 평할것이 분명함.

어찌됐든 대깨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민주당은 항일정신을 가진 서민을 위한 정의로운 집단이라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기때문이고

민주당이 헛짓거리를하는걸 본인들이 인지하는 단계가 오더라도

아주 소극적인 비판의 자세를 가지고

그래도 국민의힘을 어떻게 찍어라는식의 계산법이 여기서 나오는거임

그들에게 사실관계는 중요하지않음 지금 부동산사태, 코로나, 물가등이 지금의 야당이 여당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당장에 미디어에서 너희들이 알고있을 음모론자를 주축으로하여

시위를해야한다 탄핵을해야한다 광화문에 모이자

가족, 친구, 이웃, 아이등을 인질로삼은 각종 감성팔이 전략으로

지금의 백신패스의 반발의 500배는 더 심한정도로 인권앞세워가며 벌떼같이 들끓었을것임.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기득권들의 만행이라는 주제로말야

마스크집회 < 이런류의 단체적인 행동 200%확률로 발생했을거임

무조건적 지지 종교 그 자체로 머리가 굳어버려서 대화가 통화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