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진영여고 민원 감사원, 국민신문고에 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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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진영여고 민원 감사원, 국민신문고에 다 넣었다앱에서 작성

스나이퍼갑(211.197) 2022.01.12 18:41:41

조회 5103 추천 24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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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복붙할 글, 첨부할 짤 다 올려놓을테니 드가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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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명심해야 할게 한녀와의 결혼은 마지막에 먹은놈이 하는 설거지이고

또 한녀는 우리와 같은 동료시민이 아니라는거 명심해라

안녕하십니까 국가를 위해 언제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한창 논란이 되고있는 진명여고 군인비하 여고생을 제보하기 위해 감사청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위문편지 한 장으로 봉사활동시간이 부여가 된것은 명백한 성적조작입니다 이로인해 정당하게 봉사활동을 한 학생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되서 민원 올립니다 첨부파일 1은 봉사활동과 관련된 유의사항 입니다

첨부파일 2는 유의사항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 어느 학생의 봉사활동 결과물입니다.

참고로 이 학생 외에도 여럿이 있다고 하니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유의사항이 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지만, 봉사활동시간이 부여된 것은 명백한 성적 조작입니다.

유의사항을 지켜 정당하게 봉사활동시간을 부여 받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안됩니다.

이에 성적관리위원회를 열기를 요청하며,

해당하는 모든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삭제하기를 요청합니다.

방학 중이니 성적 마감을 풀고 수정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추가적으로 첨부한 사진 1(첨부파일 1.jpg) 유의사항에는 "편지 봉투를 붙이지 않고 제출"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학교측에서 편지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대입과 직결되어있는 기관인 학교가 학생들의 성적과 관련된 일을 확인하지 않고 처리한 것으로 판단이 되며 성적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반드시 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서 해당 학생의 봉사활동을 삭제하고 성적마감을 풀고 수정해야 합니다.

학생의 개인적 일탈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유의사항에 편지봉푸는 봉인하지 말라고 나와있는데 고로 그 말은 학교 측에서 편지 내용을 확인하고 어느정도 거르고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교사가 성적과 관련된 일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처리한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니면 교사도 현재 논란되는 학생들과 생각이 같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맞겠군요

2. 학교 내부에서만 일어나는 폭력 뿐만이 아니라 학교 학생이 외부로 폭력을 가하는 것도 학교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피해자 혹은 보호자가 아니라도 목격자가 신고를 할 수 있으며 해당 편지를 보시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만한 내용, 비꼬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최초 공개자 역시 언어적 폭력을 입었다고 생각해서 공개를 하였습니다.

해당학생 조사 및 상부기관에 보고 해야하며 혹여라도 학교 측에서 학폭위 구성을 거부한다면 학교폭력 은폐 항목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피해자의 피해 인정 / 언어폭력 역시 폭력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 폭력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추가로 '군대에서 비누를 줍지 마시고' 이 부분은 통신수단의 하나로 보는 편지로 전송한 것이 명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합니다.

담당자님! 60만 현역 장병들이 본인들의 한 몸을 불살라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북괴군들의 남침 걱정을 하지 않고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진영여고의 '일부' 학생들은 현역 장병을 조롱하고 성희롱을 함으로써 60만 현역 장병들은 본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모욕당했고 황금같은 20대 청춘을 군대에서 의미없이 갇혀지낸다는 박탈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이들 모두를 두번 이상 죽인 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책임을 지우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 및 교정이라고 생각하며 만약 이들이 책임을 짐으로써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그저 '아 xx x같네' 라고 하면서 꼬리표로 여길 것이고 잘못을 뉘우친다면 이를 과오의 업보로써 끌어안고 살아갈겁니다. 저는 이것 또한 일종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철저히 조사하여 죄가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정의사회 구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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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에 박고 감사원까지 박았다 여기서 핵심은 성적주작, 통매음임 행게이들 있으면 걍 글이랑 짤 복붙해서 ㄱㄱㄱㄱ

그리고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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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나다 씹새끼들아 위문편지 쓰게 한 것도 ㅈ같은데 왜 지랄들이노? ㅆㅂ 군바리들한테 편지 좀 보내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왜 지랄들이야 ㅉㅉ 니들이 자꾸 ㅈㄹ하니까 개돼지 달래기 용으로 "말로만" 유감은 좀 표해줬지만 책임질 생각은 없단다^^ 암튼 쓰기 귀찮은데 썼으니까 그만 ㅈㄹ해라 개새끼들아 그럼 이만 뿅!

246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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