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혐오 감정도 배제하고
그저 대한민국 역사를 큰 맥락으로 본다면박정희 시대부터 이어진 지역간의 혐오 감정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정권이 5년간 주로 밀어온 정치전략은 남녀간의 혐오임.
왜 정치인들이 갈라치기를 하겠음? 순전히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과 기득권 유지가 목적이니까 그러는거임.
자기들한테 표 몰아줄것 같은 세력 하나 콕 집어서 걔들 입맛에
맞는 정책과 법안만 존나 만드는거임.
혐오라는 감정은 참 편리함, 자기가 실수해도 외부세력이나(일본)
내부에 어떤 세력을 혐오하도록 선동하면 지들끼리 다투느라 바쁘거든.
내가 마땅히 당해야할 비판들을 눈속임하기 편함 ㅋㅋ
특히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감정이 앞서는 개돼지 같은 것들이라
이 전략이 쉬움.
이 중에서 누구 하나라도 자기 기득권보다 대한민국 국익 전체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딴식으로 굴러가지 않았음.
정치를 안하고 정치질 하는 새끼들 밖에 없는데
문재인 정권이 내세운 정책들도 군대 생각날 정도로 실속은 하나도 옶는 보여주기식 정책인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이재명도 마찬가지)
일본의 지배 이후 조선이란 나라가 없어지고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가 도입됬음에도 이 나라는 웟대가리들이 제일 썩어있다는게 조선이 망한지 100년쯤 되는데도 바뀐게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