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밝고 상냥한 여자한테 끌리는게 남자의 본능인데
이건 단순 성욕이 아니라
심쿵한다고 그러지 왜 스시녀들 애교부리는거 보면
성욕이 자극되는게 아니라 심쿵하고 인간적인 호감이 가잖아
이런 애들은 굳이 섹스 아니어도 가까이 하고싶고 대화하고 싶어지지

근데 한녀충들 특유의 엿같은 표정 보면 끌리는게 아니라 존나때리고 싶잖아
존나 패죽이고 싶고 정신병자같은 가스라이팅 당할바에 아예 가까이 하고싶지도 않음.
그러나 가끔 남자의 성욕이 올라올때
그때만 찾게되는 존재임
근데 만약 한남들이 한국야동 보거나 리얼돌로 성욕을 완전히 스스로 해결한다???
그럼 지들이 설 자리가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게 한녀충들임
그래서 야동 반대 리얼돌 반대
건전하게 혼자서 성욕 풀겠다는 남자들을 못살게 구는거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고 남자의 성욕을 이용해서 기생하는 기생충들이기 때문.


만약 성욕을 배제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 생각해보자고
한녀충들이 오늘부로 보지가 없어지고 자지가 달린다고 생각해봐
당장 죽탱이 날아가지
국가대표 보빨러 진중권같은 새끼들도
앞장서서 사시미 휘두르고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