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성비 여친

지들 돈도 아니면서 남자한테 돈 팍팍 쓰라고 가스라이팅 함.

애교를 떨거나 섹스를 잘하는 것도 아님.

직장 상사처럼 남자를 갈굴 뿐 돈 쓰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행동은 안 하는 게 존나 멍청해 보임.

국결 마려워지는 제 1요소임.

가난한 나라에서 온 여자는 한녀보다 만족시키기 쉽고 마인드도 한녀보다 ㅅㅌㅊ임.

2. 예민보스

지 성격 지랄맞은 걸 존나 포장하는 단어임.

피를 존나게 뿌려대 놓고 "헤헤 나 예민보스인듯....★" 이 지랄임.

20살까진 귀엽게 봐주겠지만 나이를 쳐먹어도 애새끼처럼 굴면 존나 꿀밤 마려워짐.

심지어 나이 들수록 노처녀 히스테리까지 겹쳐져서 점점 까탈스럽고 표독해지는데

어린 여자 만나고 싶어지는 제 1요소임.

일본여자는 "남한테 폐를 끼치면 안 된다", "함부로 응석 부리면 안 된다" 이런 교육을 받으며 자라기 때문에

일본여자 만나고 싶어지는 제 1요소이기도 함.

일본여자가 아니더라도 다 큰 어른이 애새끼처럼 굴고 짜증 내면

"Stop nagging" "Grow up" 이런 식으로 쿠사리 먹는 게 세계적인 보편 상식인데 병신 같은 한녀만 예외임.

3. 도태남

"여자가 애 낳는 기계냐", "여자를 성적대상화 하지 말아라" 이러면서 정작 남자한텐 "도태남" 이 지랄 하는 내로남불 역겨움.

그리고 여자도 남자랑 짝을 맺어야 애를 낳는 건데 도태남 한 명 생기면 도태녀도 한 명 생기는 거 아닌가?

도태남의 숫자만큼 도태녀도 있을텐데 왜 남자만 조롱하는 거지?

라는 순진한 생각을 했던 적이 한때 있었음.

근데 유부녀들의 충격적인 불륜 실태를 보고 생각이 바뀜.

한녀들은 남편 몰래 일처다부제를 하고 있었던 거임.

남편이 아닌 남자들의 씨를 존나게 받아다 애를 낳고 있으니까

"남편은커녕 불륜남으로조차 선택 받지 못한 남자" = "도태남"이었던 거임.

친자검사불일치율 우리나라가 세계 1등이라는 건 무슨 뜻이다?

친자 아니라는 걸 모른 채 애 키우고 있는 뻐꾸기남도 세계에서 제일 많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한녀 유니버스에서 한남은 후손을 남기기 쉬운 성별임.

남자 100명과 여자 100명이 결혼하면 남자 100명이 아니라 한 150명 정도는 후손을 남기는 꿀을 빨고 있었던 거.

그래서 여자들보다 쉬운 남자들의 경쟁에서 패배했으니 도태남은 놀릴만하다,

도태녀는 치열한 경쟁에서 진 거지만 도태남은 설렁설렁한 경쟁조차 패배한 병신이다 이렇게 여기니까

한녀들이 도태남이라고 놀리고 다니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