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주변 한녀들 꼴을 보면

작든 크든, 죄다 정신병에 걸린 듯 하다

정신병은 뇌과학으로 접근해야함

사회에서도 진지하게 다뤄야하는 심각한 문제임


SNS 중독, 성관계 중독
게임 중독, 음란물 중독, 비만 등

대다수 남자들은 음란물에 중독 됐고
대다수 여자들은 sns와 성관계에 중독 됐음

요즘 음란물 중독에 큰 위기감을 느낀
전세계 남자들이 NoFap 운동을 하고 있다

고통과 자기환멸에 빠져
몸부림치는 남자들과 다르게

여자들은 아직도
Sns에 빠져서 쾌락을 쫓고 있음

마약 중독자처럼
더 자극적이고, 더 쾌락적인 걸 말이야

남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할 줄 알고, 인내할 줄 알지만, 여자는 아니거든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은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임

일단 도파민에 대해 알아보자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임
감정조절, 운동능력 등 다방면에 관여함

특히 감정조절 능력이 중요한데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 등과 연결된 보상회로를 구성하고 있음

보상회로, 즉 도파민은 인간을 흥분시켜
삶을 살아갈 의욕과 힘을 주는 중요한 호르몬임

도파민이 결핍되거나 내성을 가지면
무엇을 하든 금방 질리고, 귀찮아지며, 흥미를 잃게 됨

그래서 더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지
목표를 이룬 성취감도 도파민의 작용이다


이러한 의욕을 주기 때문에
도파민은 분비될 수록 쾌감을 주며, 두뇌활동이 증가함

따라서 각성제들은
다른 것보다도 도파민에 큰 영향을 줌

도파민 분비를 대량 촉진하거나(헤로인)
도파민 재흡수를 막아 도파민 총량을 늘리고(커피)
도파민을 최대 1,200%까지 증가시키는 약물도 있음(히로뽕)

인위적인 각성제 만큼은 아니지만

성관계도 어마어마한 도파민을 분비함


인간의 본능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자손번식이며

자손번식을 이루면, 뇌에서 가장 큰 보상을 내려줌

(각성제 투여 후 성관계 제외)
(이건 제곱으로 위험함)

헌데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해서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수용체가 줄어들음

심지어 내성도 생김

수용체가 줄어들어
일상에서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고

내성이 생겨서 전보다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됨

그 경우, 델타-포스비라는 분자 스위치가 작동돼서

큰 도파민(보상)을 또 취하기 위해 행동을 반복함
내성이 생겨서 더 자극적이고, 더 강한 행동을 말이야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도파민 수용체가 점점 줄어들어
일상에서 도파민이 아예 분비되지 않는다


삶이 무기력해지고
성관계(보상을 위한 행동)에 과민반응을 함

도파민에 절여서 무감각해지고

성관계에 과잉 반응을 하고, 성관계 외의 모든 것이 지루하다

최후에는 뇌 전두엽 피질이 변화하여


일상 속에서 관찰력을 잃고
인간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의지력을 소실하게 된다

마약 중독자처럼
오직 성관계를 쫓는 짐승이 되지

더 더 자극적인 성관계를 말이야


이건 성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모두 포함되는 이야기임

도파민이 오랫동안 과도하게 분비되면
ADHD, 조현병, 우울증, 치매 등 정신질환에 노출되는데

한녀들 하는 꼴 보면 딱 보이지
참고로 여자의 오르가즘 쾌감은 남성의 9배다


아, 그리고

도파민은 운동능력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했는데

요즘 한녀들 50살 쯤 되면
대다수가 파킨슨병을 달고 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