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피임 수단 상용화로 걸레가 대거 양산되고

활개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됨(서구는 60년대에 성해방).

60년대 이전에는 엄청난 임신 리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알아서 걸레 억제가 되었는데 성능좋은 콘돔 출시로 리미트 완전해제.

그래서 서구 여성의 성선택에 있어서 대변혁이 일어남. 

과거엔 임신 리스크 때문에 착실한 부양자가 남편감이었는데 이젠 아님.

임신 리스크도 없겠다. 이제 착실한 베타벅스 꺼져 훠이훠이

잘생긴 알파퍽스 찾아서 신나게 걸레짓하는게 뉴노멀이 되어버림.

또 전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인구가 워낙 크다보니

소비 진작을 위해 미디어도 차세대 등쌀 못이기고

덩달아 성해방을 부추김(포르노 산업도 60년대에 시작).

결국 60년대전까지만 해도 두차례의 세계대전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베이비붐 세대를 만들었던 유럽과 미국이

그 베이비붐 세대 때문에 전통적인 가족을 버리기 시작(좆팔육ㅋㅋ).

그 중심에 있는게 60년대에 새로 입법된 무귀책 이혼제도인데

이걸로 여자들은 배우자가 잘못한게 없어도 마음대로 이혼가능

통계적으로 7-80프로는 여자가 이혼하자고 해서 한다고함.

여기다 정부가 싱글맘이면 주택을 보조해주는 제도를 만들어

의도치 않게 아니면 의도대로 이혼을 부추기는 유인까지 제공했음.

양육권도 주니까 전남편한테 양육비도 받음. 이혼안할 이유가?ㅋㅋ

이렇게 이혼 후까지 법을 만들어 정부가 제도적으로 설거지해주니까

양녀들이 맘놓고 불륜을 오지게 하고다님. 남편 안무섭다 이거임ㅋㅋ

그 결과로 이제 양남들이 결혼을 안하기 시작함. 결국 혼인율 뒤짐...

그리고 sns 나오고 이 현상이 더 심해짐. 여자가 인스타에 사진올리면 

알파남 베타남들이 무지성 좋아요 눌러주니까 그게 자기 수준인걸로 인지함.

이제 6점 7점짜리 여성이 같은 6점 7점짜리 남성이랑 사귀는게 아니라

8-10점짜리 남성(chad: 6피트 6자리 6인치)이랑 어플해서 떡치고 다님.

당연히 8-10점짜리 남성이 바보도 아니고 결혼을 6-7점짜리랑 왜함?

자연스럽게 먹버테크 밟고 방생된 걸레가 연애시장에 존나 풀리는

메커니즘이 sns를 통해서 공장화되는 상황이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벌리고 다니다가 여자가 30 다되면 결혼시장에서

자기 수준에 맞는 6점 7점짜리 남성이랑 매칭되서 결혼함. 

이거 설거지론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8점 9점짜리 알파랑 폭풍섹스하던년이 6-7점짜리 베타한테 만족하겠음?

타이타닉론의 알파고스트 법칙에 따라 결혼해도 불륜 오지게 하는거임....

근데 sns로 악순환이 더 커지고 빨라짐. 혼인율 두번 뒤짐.... 

결론>>선진국 중 미국 서유럽은 걸러라 게이들아 할거면 잘거르고 ㅋㅋ

물론!! 한녀보다야 어디든 낫다. 국결 or 믹타우 아무거나 골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