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녀 만나고싶은데 안돼서 후려치는거면 느그 성병이나 자궁 개씹창난거나 그런거까지는 안건드린다

망한 나라 여자들 이상으로 몸 팔고 다니는걸 건드리지도 않을거고 한녀는 죄다 페미라고 느그 신경 긁는 소리도 안하겠지

한남들은 느그처럼 멍청하질 않아서 저런걸 다 끄집어내서 긁어버리면 상대랑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다는걸 알고있거든

근데 왜 그런거까지 다 긁느냐? 

만나고 싶은데 못 만나서 건드리는게 아니라 진짜 느그랑 상종할 생각이 요만큼도 없어서다

느그랑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돼도 전혀 아쉽지 않다는거다

연애 많이 한걸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느그들은 알거다

느그들이 헤어지자는 말 틈틈히 뱉어대면서 간 보는거랑 달리 남자가 헤어지잔 소리 하면 진짜 그대로 끝인거

지금 한남들 국결한다는것도 느그처럼 기싸움 하는게 아니라 진짜 느그랑 상종할 생각이 없어서다

그러니까 좀 각자 살길 찾자

이제 한남들은 외국인이라는 방법을 찾았으니까 느그만 찾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