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일본은 여성을 차별해서 마케이누가 몰락했다고 하는데

한국보다 더 자유로운 나라가 일본이다.,

멀 입던 멀 하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정말 자유롭다, 단 책임은 자기가 져야하며 남 신경을 안쓴다 (알빠노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여성들이 80년대 부터 00년도 중반까지

커리어 우먼이니 어쩌니 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미디어에서 말하고 다니며 행동에 옮겼다

오히려 그런 딸을 둔 부모님들은 니가 행복해진다면 정말 하고 싶은거 하라고

그때 일본 부모세대들은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 일본 여자들은 해외 여행도 엄청나게 다녔었다

그리고 일본 TV 드라마에서도 여성들이 사회에 나와서 성공하는 스토리가 많이 만들어 졌다

예전 일본 드라마 봤던 사람들은 알거다... 한국에서도 흥행 했었고

한국 여성들도 그런 일본 드라마를 보고 열광도 했었다...

그런데 도쿄에서 국제결혼 비율이 10% 을 넘겨버리고

일본 여성들은 아기를 낳지 못하는 나이까지 결국 오게 되었으며

인생이 허무하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무릎을 꿇게 된다

그런 커리어 우먼을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이 최악의 선택이라고 반대 운동을 하기 시작한거다

일본의 특징이 자신이 졌다고 생각하면 패배를 인정하는 습성이 있기에

깨끗하고 쿨하게 인정하면서

길었던 일본의 남녀 전쟁은 끝이 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