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면 년 동안 "복지"라고 하면 다들 여성복지를 말했지만 이제 여가부도 사라지는데다가

앞으로 다문화 가정 증가,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해 여성복지는 등한시 될 수밖에 없음.

예산은 한정 돼있는데 다문화 가정의 비율, 노인 인구의 비율은 늘어날 거기 때문에 다문화 복지, 노인 복지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될 예정.

지금까지 여자들 편의 봐주고 할당제, 지원금 등 한녀들이 공짜로 누리던 게 사라지면 한녀들 삶이 팍팍해지고

자연스레 결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돼있음.

이건 역사가 증명하는 현상이고 여자는 원래 본인 처지가 후달릴 때 갑자기 남자가 듬직하고 매력적이게 보이도록 설계 돼있다.

알바 하면서 여알바가 무거운 짐 갖고 낑낑 대는 거 좀 거들어주기만 했는데 눈에 하트 켜지면서 밥약속 잡고 그런 경험 있었다 ㅋㅋㅋ

이게 막 냉철하고 이성적인 계산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동으로 감정이 생기는 거임.

먹고 살만하고 몸이 편할 땐 남자한테 관심 없다가 결핍을 느끼고 고생을 할 때면 비로소 남자한테 관심을 갖게 되는 게 여자임.

베트남론 뜨니까 갑자기 한녀들이 한남 걱정, 한남 2세 걱정 하면서 기웃거리고 간섭하는 것만 봐도 빼박이지.

이런 여자의 본능 때문에 여성 인권, 교육수준,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남자들이 보빨을 하면 할수록 여자들이 패악질을 부리는 거임.

이제 여성복지는 축소 되고 다문화 복지, 노인 복지가 늘어날 예정이라 지금 10대인 한녀들은 앞으로 출산율이 좀 높게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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