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압사로 죽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미국은 맨날 총기사고로 사람 뒤져나가는 나라고,

프랑스새끼들은 등록금 1000원 올렸다고 폭동일으키는 나라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죽을 줄 알았나. 그럴 수 있는데...

정부의 좆같은 대응(돈준다고?씨발?), 언론의 정부사냥, 남자사냥, 한녀들의 남자사냥

이런 마녀사냥이 진행되는 것과

남자를 사냥하면서 동시에 노예로 부려먹을려는 탐욕을 드러낸 정부와 한녀들.

그리고 아무도 질서를 지키지 않은 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한녀죽음이라고 우쭈쭈대는 거.

사람이 죽었는데 춤추는 년놈들을 우쭈쭈하는 좆팔륙 기득권들

이게 선진국가와 시민이 할 짓이냐? 중국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개인적으로 이번사건으로 애국심 완전히 녹았다. 녹는 걸 넘어 한국에 대한 혐오가 생겼다.

현장에서 피씨알 하던 소방관 의료진 분들은 진짜 이민생각할 듯.

마지막으로 묻고싶다.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150명을 죽인 저들에게 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지 않는 것인가. 

자성을 요구하지 않는 것인가.

우쭈쭈해서 넘어가면 다음엔 홍대에서 압사사고가 날 것이다.

10대땐 세월하고 20대땐 태원한 미개한 세대가 30대땐 질서를 지키겠는가.

제발 애들 야단 좀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