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_신고한 노처녀 앞으로도 평생 결혼 못하고 온라인에서 빽빽될 예정]
베트남론 흥한거 같아 이제야 고백한다.
사실 미리 깨닫고 나만꿀 빨려했는데..

2017에 결혼 와이프 2018입국 애하나있고 잘살고있는 평범남이다.
현와이프 선택이유ㅡ결혼은 필수가 아닌걸 진작 깨닫고 그래도 나만 바라보는 가족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에 기본적으로다 자본주의세상에서 한국여자 감가삼각이 너무 심하고 다수의 연애경험상,
정상인10%에 비정상90%의 분포도를 경험 했고, 내가 원하는 한국여성은 거기서도 줄어들어 1%정도로 수렴되어 더 젊고 이쁘고, 마인드좋은 베필찾으로 떠나서 성사됨.

기회비용으로 봤을때도 28~30초반 한국여성중 내  마음에 맞는 1% 여자찾아서 결혼하고 그사람조차 10년뒤 보장 못할바엔 내가 살면서 키워온 사람보는 눈으로 벳남 젊고 이쁘고 기형아 확률 없는,10년뒤 버림받을 일도 없고 아파트 공동명의 빽빽 우길일도 없는  벳녀랑 결혼이 맞나 대가리 조금만 돌릴줄 아는 형이면 답나올거다

현재1ㅡ와이프 나만보고 주말에 설거지라도 도와줄려면 뺏아서 자기가 한다. 난 돈버는것도 힘든데 주말에는 쉬고 취미인 골프라도 다녀오라고
현재2ㅡ애보는거 옆에서 보면 힘들어 보여서 들어안고 달래주고하면 거의 울거 같이 감동함. 곧 일하고 왔으니 본인이 하겠다고 자기가달래줌
현재3ㅡ애더크면 자기가 일해서 집안살림비 자기돈으로 하겠다고함.
애 나오기전에 이미 여러 알바해서 생활비라고 턱턱 줌.
장인장모 용돈 안줘도 되냐고 계속 내가 물어봄. 필요없다고 줘도 본인이 일해서 준다고 오빠 아파트도 비싼거 대출 잘 갚아나가는것도 자기가 더 고맙다고 좋은집에서 애랑 오빠랑 살수있어서 좋다고함

이이상은 못알려준다 선택 잘해라

나만 꿀빨렸는데 쩝

참고로 사진은 애나오기전에 와이프가 알바한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류 지인 입국시마다 하나씩 돈주고 나 사준거다
념글가면 질문 몇개 찍어서 답변 잘해줌
우리딸 무보정 1년전 내가 찍은 사진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