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 주붕이라는 주홍글씨를 판별할 수 있냐 아니냐를 따지는
하나의 바코드가 되었기 때문임.

까놓고 보면 현실에서

" 북딱이기운지노데스웅챠"
"이기야노"
"응디응디 응디시티"
"한남 자지 실좆재기자지노"

이러고 다니면
아 저새끼 일베나 워마드 하겠구나
하고 기피하겠지

그거랑 마찬가지임.

베트남론 씨부리고 다닌다?
아 이새끼 주붕이구나=>걸러야겠네
이런 알고리즘이 형성된거라 보면 된다.

그걸 주갤에만 주구장창 상주하는 니네만 모르는거지 ㅋㅋㅋ

설거지론은 반면에 현실에서 꺼내도 무방하고 이 관련 논의는 오히려 이젠 여자쪽에서 조심하거든.
근데 벳녀니 장모니 하는 농담따먹기 수준의 잡설이 그런 사회를 나타내는 도그마가 되었나? 절때 아니지 ㅋㅋㅋㅋ 근데 너넨 그런거라고, 다시 또 주갤이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지 ㅋㅋ 지금 념글에 올라온 '23세 한녀임'이었나 그 글이 니네한테 개추받은걸 보면 니네 심리가 딱 드러남ㅋㅋ

이렇게 하면,
이렇게까지 하면
한국 여자가
한국 사회가
우리더러 제발 돌아와 달라고 화해하자노~하면서 사정하고~ 빌고~ 그렇게 저자세로 나올거야! 라는 개 찐따스러운 기대감이
주갤에 만연한 심리임.
진짜 씨발 좆같은 유아적사고지.
베트남론이니 장모님론이니 설거지론 이후로 나온 주갤발 토픽은
그딴 븅신같은 내제된 심리가 보이는데 주갤에 찌든 븅신사회성 제로 찐따들 아니면 누가 동조하겠냐 ㅋㅋㅋㅋ

참고로 나도 일녀랑 결혼했고 국제결혼 찬성하는 사람임.
무엇보다도 한녀 좆같아하고 보빨남은 더더욱 될수도 없는 인간이고ㅇㅇ 성추행 무고로 서에도 갔다온 인간이다.

그런 인간조차도 주갤의 현재 네러티브는
동조하긴 힘들다 느낄 수준으로 처참함.

이래 말해도 방구석 찐따에 대기업 발끝도 못밟아본 놈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이새끼들 가지고 노는데 재미들린 기만자들에겐 귓등으로도 안들리겠다는것도 앎ㅋ

나도 그냥 니들 부글거리는거 보는 재미로 글 남기는거지 ㅋㅋㅋ
네 아춤마
네다음 피싸개
이런 글도 저희업계에선 포상이니까 많이 부들거려줘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