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의 주장은 

1. 보건복지부 조사자료 수치가 만 0세 기준이므로, 전년도 태어난 아이의 수치가 포함될수 있고, 

2. 실제 장애인 출산숫자가 아니라 1차진단 진단코드이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3. 임교수가 08년에서 14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4명에서 5.6명의 세계 평균수치이다.

---------------------------------------------------------------------------------------------------

1. 반박- 관계자는 이에 더해 급여현황 자료에 등록된 만 0세 환자들은 "해당 연도에 출생한 것이 아니라 진단 당시 만 0세였다는 것"이라며 일부는 전 해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만0세 기준 이전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포함되어 수치가 펌핑된다 하더라도, 이전년도 보건복지부 조사 자료수치를 설명할수가 없음. 

2.반박-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는 단순 진료 실적 기록만 보유할 뿐, 실제 기형을 가진 아이의 수를 따로 집계하지는 않는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진료코드는 실제 기형을 가진 아이의 수가 아니지만, 진료코드Q는 외관상 명백해보이는 질병이므로 재진한다면 수치상 줄어들수는 있지만, 유의미하게 줄어들것이라고 보이지 않음. 1차 진단시 육손이인데, 재진시 병명이 바뀌겠는가?

3. 반박- 임 교수가 2018년 공동집필한 관련 연구에 따르면 국내 기형아 출산율은 2008년 100명당 3.4명에서 2014년 5.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교수 자료에도 08년 3.4명에서 14년 5.6명까지 164% 증가

제대로된 반박이 되려면 최소 20년에서 21년 수치를 갖고 반박을해야됨.

14년 장애아 출산비율이 5.6명이라 세계평균이라는건 팩트를 오도하는것임.

기사를 엄청 대충쓰고 임교수 권위에 빗대서 팩트체크거리는데

시간 없어서 이정도만 대충 씨부리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