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 여성 엘리트는 논외로 치겠다.

그들은 예외적 사례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엘리트끼리 비교하면 남녀차이는 더 극심해지기도 한다.

엘리트는 제외하고 일반적인 여성 노동자가 사회에 어떤 효용을 주는지 알아보겠다.

1. 여성 재교육

여자는 인생의 전성기가 일찍 온다.

20대 초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져본 여자는 그게 자신의 진정한 가치라고 착각한다.

나이 들고 결혼을 한 뒤에도 과거의 영광에 취한 여자는 남편을 개무시 하고 거들먹거리게 돼있다.

너무 늙어서 연애시장, 결혼시장에 나가면 찬밥신세 받을 여자들이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여포짓 하는 거다.

이런 여자들을 비혼주의자로 만들어 가정 말고 일터로 등떠밀면 사회생활을 하며 대가리 깨지게 돼있다.

한국은 아직 한녀들이 폐급짓을 하며 직장에 해악만 끼치고 있을 거다.

586 스윗한남은 그들의 폐급짓을 눈감아주며 남직원만 갈구고 있을 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런 한녀들도 나이 들고 승진 하여 아래에 한녀 직원들을 부하로 두게 되면

한녀 부하들에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들의 대가리를 열심히 깨고 다니게 돼있다.

이런 "태움"을 하라고 직장, 법원, 국회 등에 여성할당제를 하는 거다.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게 스윗하고 동성은 개 같이 갈구는 게 대부분 인간들의 본성이다.

2. 임금 후려치기

민주화 이후 노동운동이 본격화 되며 임금상승을 야기했다.

특히 대기업 노조는 그 수와 질이 좆소 노조보다 뛰어나서 노동운동도 잘했고

대기업 중심으로 임금상승이 일어났다.

박정희 스타일로 돌아가서 대기업 임금을 억지로 짓누를 순 없고 민주적 수단을 동원해야 됐다.

임금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후려친 기업과 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채택 된 이슈가 여성인권이다.

커리어우먼이야말로 여성인권의 상징이고 전업주부는 여성인권을 망치는 흉자년이라는 환상을 주입하여

여성을 노동시장에 공급하여 구직자 수를 늘려버렸다.

노동자 과잉공급은 임금하락을 일으키고 저임금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

여성노동자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3. 고령화 지연

고령화 주범은 여자다.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이 길기 때문이다.

고령화는 부양부담 증가, 소비 위축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므로 여성의 수명이 짧아지는 게 사회에 유리하다.

비출산은 이러한 목표에 부합한다.

영양공급이 충분한 환경에서 애를 14명 미만으로 낳는 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유전자만 보았을 때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여자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속도는 늦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여성이 출산을 하지 않게 되면 수명이 짧아지게 돼있다.

PC주의 운동에서 비만 여성을 긍정하는 흐름 또한 마찬가지다.

비만은 각종 여성질환을 일으키고 폐경을 앞당기는 원인이 된다.

이는 곧 여성의 수명 단축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출산 전 여성이 비만일수록 자녀의 텔로미어 길이도 짧아진다고 한다.

사회지도층, 엘리트 중 비만 여성은 찾아볼 수 없는데

대중을 상대로 하는 미디어에선 기를 쓰고 비만을 찬양하는 이유다.

수명이 짧은 아이를 낳고 얼른 죽으라는 거다.

이대로 3세대만 지나도 상류층과 하류층은 유전자 수준에서 수명 차이가 극명해질 거다.

비혼주의 또한 여성의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빈곤을 일으켜 수명이 짧아지는 원인으로 작동한다.

4. 이민 촉진

경제 문제가 아무리 잘 풀려도 출산율이 2.1 이상으로 회복 되는 일은 절대 없다.

1인당 gdp가 한국의 1/5 수준인 태국 출산율이 벌써 1.5 찍었다.

개인주의 확산과 여성인권 상승은 필연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를 일으킨다.

이에 대한 해법은 오직 이민뿐이다.

물론 이민이 만능은 아니다.

언어문제와 문화적 이질성으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사회적 비용이 덜 생기는 방법은 여성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고, 결혼이민을 장려하는 거고

자국 여성의 노동력을 영끌 해서 모은 돈으로 사회적 비용을 해소하는 게 최선의 수다.

자국 여성에게 비혼주의를 퍼뜨리면 여성 노동력 영끌과 결혼이민 촉진을 한번에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