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는 너무 불쌍한 존재다

 국가가 의무만 지고 권리는 아예없다

 국가에의해 징집돼 1년6개월~3년이란 시간을 버리고

 국민의 숭고한 의무로 딸딸이 치게 만들며 한녀를 위한 돈벌이기계로 전락하여

 평생을 가족을 먹여살리다 필요없어지면 도축된다

 하지만 한남이 어리석은게 한남의 인생은 그래야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나라가 한남들에게 권리를 준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여자쪽만 권리를 두둑히 챙겨줬고 남자가 권리를 주장하면 

여자,장애인,노인들이 힘을 합쳐 찌질한 찐따남, 극단적 이기주의자로 몰아세웠고 한남들을 이간질하고

분열시켜 세력을 약화시켜왔다

한남은 한국사회에서 소모품이다 하지만 점점 한국남자들은 깨닫는다 국가가 정해준 남자의 의무(공갈)에서

벗어나려고 국결이나 이민을 시도한다

한국에 미래는 없다 다만 미래를 바꿀 단하나의 방법은 2030남자가 때를 기다리다 5060늙은이정치인들이 은퇴하고

그자리를 차지했을때 무자비하게 동나이대의 꿀만 빨아온 세금기생충한녀와 586세대를 쥐잡듯이 때려잡아서 밑세대에게

분열과 갈등 이간질 정치의 결말이 어떤식으로 끝나게되는지 선례를 남겨야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