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춥고 오늘은 눈도와서 길까지 미끄럽다고 합니다. 

오늘도 팍스넷에서 좋은 정보를 가져왔으니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ㅎ

팍스넷에서는 2022년에는 고금리를 주식시장에서 반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물가는 주식,부동산의 상승 시키는 요인 입니다. 고금리는 주식의 경우 적정 PER를 하락시키기 때문에 주가의 하락요인이죠

-고금리를 주식시장에서 반영하기 시작한다면 2023년 나스닥의 신저점은 이어질 것 

(http://www.paxnet.co.kr/tbbs/list?tbbsType=L&id=N00801)

*문제는 적정 PER를 시장에서 인식하는 시점 

(http://www.paxnet.co.kr/tbbs/list?tbbsType=L&id=N00805)

2008년도 서브프라임 위기로 금리가 크게 하락했을 때 건물가격이 급등하지 않았습니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기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높아진 예금금리가 건물시장에 반영이 되는 시점은 주식보다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팍스넷 회원분들이 전망을 했습니다. 

(http://www.paxnet.co.kr/tbbs/list?tbbsType=L&id=N00401)

누구는 "아파트가 2억 빠지니 들어가야 한다"  

팍스넷 유저 " 지금 들어가면 꼭지 물려서 파산 된다"라고 했죠

(http://www.paxnet.co.kr/tbbs/list?tbbsType=L&id=N10548)

아파트를 팔지 않고 버티는 사람은 대출금리가 인하가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려면 소득이 증가하거나 금리가 낮아져야 합니다. 이건 기본적인 상식이죠 따라서 소득대비 이자비용이 낮아져야 아파트 가격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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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원리는 같습니다. 현재의 흐름속에서 나만의 기술을 익히고 적용 시키는 곳 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론이나 과거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금리였는데 금리를 올리는 동시에 달러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장은 좋지 않았습니다. 

팍스넷 유저들은 내년에는 더 할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단타든 장투던 감당할 그릇만 먹고 수익을 냅시다!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여러분!!